이당 비스토로 — Restaurant in Yongin-si

Fusion Korean and pseudo-Italian cuisine served in traditional hanok structures (private rooms for each party present for dining), we came here with my extended family and enjoyed a varied meal of pasta, steak, and pizza dishes which were definitely not Italian but were pretty delicious nonetheless. Ostensibly designed to appeal to local Korean taste buds; I wouldn't know for certain - to me, it just wasn't...

"It has a unique Korean dining atmosphere. The pasta with tomato varieties is delicious, but the bbane is not very good. I recommend the beef cream risotto over the...

네비로 가니 찾을 순 있지만 숨어있어 근처에 가서 몇 바퀴 돌고 찾을 수 있었어요. 앞마당에 수십대의 차를 주차 가능합니다. 외관은 아담한 한옥이고 내부는 인테리어를 골격은 유지한 채 최소로 한 느낌이었어요. 방을 예약해서 3인이 모였는 데 아늑한 느낌이 들고 조용히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이 집의 가장 좋은 점이었어요. 한옥인 외관과 달리 파스타, 스테이크, 피자 등의 메뉴가 있었는 데 골뱅이 오일 파스타와 채끝등심, 디아볼로 피자를 주문했어요. 피자와 파스타는 가격은 2만원 내외의 가격에 이탈리아 정통의 맛이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입맛에 맞게 변형된 맛이었어요. 피자, 파스타 모두 가벼운 맛에 매콤했어요. 음식 자체는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이태리음식의 풍미와 향은 많이 부족합니다. 채끝등심은 미디엄웰던으로 주문했는 데 부드럽고 같이 나온 구운 야채랑 먹으니 좋았어요. 한옥이라 그런 지 실내인 데 모기가 날아다니고 등 뒤 벽쪽에선 거미가 줄을 늘이며 내려왔어요. 자연속에 있는 듯은 했지만 음식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