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time, it was quiet. The food was delicious and arrived quickly. After eating, walking around the gardens was relaxing and enjoyable. All the workers were helpful and kind. One problem: you will buy something so don't expect to...
Read more마치 식물원에 온 것 같이 예쁘게 꾸며져 있는 정원과 식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지하는 레스토랑, 1층은 카페였어요. 식물 구매도 가능했고 화분?도 구매할 수 있는 듯 했어요.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고 편했어요. 근데 음료는 별로 였어요. 딸기밀크쉐이크는 그냥 딸기 우유 더군요. 커피도 맛있지는 않았어요. 음료가 많이 아쉬웠어요. 담아 주는 컵도 싸구려 플라스틱이었어요. 직원들도 약간 퉁명스럽게 주문을 받고 주문을 기다리고 있는데 구석에서 핸드폰만 보고 계시더군요. 너무너무 예쁜 카페인데 음료와 서비스가 많이 아쉬은 곳이었습니다. 차라리 이런 예쁜공간에 맛과 서비스가 보장되는 전문적인 브랜드 카페가 들어오면 좋겠네요. 자주 가고 싶은 곳인데 아쉬운게 많네요 ㅠ...
Read more분위기 & 서비스: 어린이를 환영하지 않는 최악의 업소입니다.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유모차가 있다는 이유로 도착하자마자 불가능한 요구 (일행은 아직 주차중이라 엄마혼자인데도, 아이가 잠들어 있는 무거운 영아용 유모차를 어서빨리 높은곳에 올리라는둥, 누가 레스토랑에서 유모차를 끄느냐는 둥 훈계)를 계속 반복해서 해서 결국 쫒겨나듯 나옴. 지배인인지 사장인지 하는 할머니가 마인드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요. 네이버 평에도 그 사장 이야기 나오던데.. 어린이 싫어한다고요.
맛: 먹을 기회가 없어서 평가불가.
누구에게 추천 or 비추천: 미성년자를 동반한 가족이나 어린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분에게는 비추천. 어린시절을 겪지 않고 곧바로 어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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