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생원 — Restaurant in Yongin-si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청결평점만 없어 앞으로는 청결만 평점하겠습니다. 청결 ☆☆☆☆

먼저 주차장은 큽니다!^^ 동탄으로 이사오고 나서 가족들과 일반음식점은 많이 가봤어도 룸으로 되어있고 가족모임행사 할만한 장소를 딱히 못찾았었는데 이곳 호생원이 룸도 있고 가족모임하기 괜찮은것같습니다.^^ 저희는 장모님 환갑이라 토요일 오후1시쯤 성인 8명 예약해서 갔습니다. 연말이라 주차장은 거의 풀이었고 3시 넘으니 조금 한산해졌습니다.^^ 저희는 주말특선코스 생갈비로 주문하였습니다. 인당 59.000원입니다 모든 메뉴 괜찮았구요. 고기도 괜찮았습니다. 보시다시피 깔끔하고 정갈하게 잘 나왔구요. 저희는 고기가 부족해서 추가해서 더 먹었습니다. 코스요리의 최대단점은 역시 먹고싶은 요리만 따로 시켜서 못먹는다는점.ㅎㅎ 어째는 당분간은 가족행사 있을때 집근처에서는 호생원 갈것같네요.^^

If it was helpful, please like it.^^ There is no cleanliness rating, so I will only rate cleanliness from now on. Cleanliness ☆☆☆☆

First of all, the parking lot is big!^^ After moving to Dongtan, my family and regular restaurants Even though I've been there a lot, it's a room and it's a family gathering event I couldn't find a place to do it, but this Hosaengwon There are rooms and it seems to be good for family gatherings. ^^ We are mother-in-law's sixtieth birthday, so it's around 1pm on Saturday. I made a reservation for 8 adults. It was the end of the year, so the parking lot was almost full, and it was a little quiet after 3:00. We ordered the weekend special course raw ribs. It's 59.000 won per person. All menus were ok. The meat was fine too. As you can see it's neat It came out pretty well. We didn't have enough meat, so we added more and ate more. The biggest downside of course meals is, of course, you can only eat what you want to eat. The fact that I can't eat it because I ordered it separately. Haha For the time being, when there is a family event I think I'll go to Hosaengwon...

We regularly go here for the Korean set menu. It has interesting and tasty side dishes, generally knowledgeable and friendly staff, and, given the area, ...

아침 11시 오픈 직후인데도 테이블이 끈끈하고 점심 18000원짜리 시켰지만 불고기가 젓가락으로 먹을 수 없어 야채랑 겨우 잡거나 숟갈로 퍼 먹어야할 정도로 바스러 져있음. 메인찬인데.. 먹다 남은거 모아준것 처럼 상당히 불쾌 밥대비 반찬양이 부족. 먹고있는데 자꾸 다 드신거냐 치우겠다고 와서 그릇을 가져가고.. 먹지도 않은 호박죽도 다 먹엇냐 치우겠다함. 탕수육 써있던 메뉴는 탕수육 딱 4알 나옴. 이마저도 먹고 있는데 야채 먹기도 전에 탕수육만 덜어내고 가져가버림. 시래기 나물 3젓가락 먹으니 없음 반찬 더 달라니 어떤 거를 달라는거냐 2개 접시 들어 올려 이거 주세여 하고 종업원에게 건냈으나 나는 들고 있고 " 두개 다요?" 하고 반문하시고 그냥 가심.. 반찬 가져다 주고 그릇 수거해감.. 뭐지.. 다신 안 갈듯.. 이름보고 갔는데 수원 체인점이랑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