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시청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바위 위에 음식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특히 겨울철에는 주차가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성인 세 명이 방문하여 여름 한번 메뉴, 굴삼계탕(₩14,000)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삼계탕 전문점이 아니라서 김치는 다소 아쉽지만 어리굴젓, 콩나물, 무생채가 맛있습니다. 뚝배기 크기가 어마어마 ~ 다른 삼계탕집들과 비교 불가. 국물이 진하고 파향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큼직하게 썬 버섯과 대추, 인삼도 있습니다.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깔끔 담백합니다. 큼직한 굴도 들어있습니다. 닭의 크기도 중간 사이즈로 너무 잘 삶아서 살이 부들부들, 뼈에서 쉽게 분리됩니다. 찰밥도 넉넉하게 담겨...
Read more굴을 그다지 ... 근데 맛있네요. 보쌈이랑 같이 해서 먹으니까 맛있어요.소맥두 먹궁두명이서 먹다가 보쌈만 좀더 추가해서 먹었는데 배불러서 다 못먹었어요.그러고는 매생이굴국밥을 먹었어요.같이간 지인이 좋은거라면서 주문하더라구요. 매생이도 전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냥먹었어요. 생각보다 맛이 괜찮더라구요. 다른데보단 맛이 더 나은것 같아요. 다음엔 엄마를 모셔와야...
Read more굴정식은 생굴.굴튀김.굴무침.굴밥.미역국.반찬이 나오는데 굴무침이 특히 양도 많고 맛있고 굴밥도 양념장에 비벼먹으면 맛있었어요 굴떡국은 굴이 들어가면 국물에서 굴향이 확퍼져야지 정상인데 조미료 맛이 더 강해서 굴향 국물맛이 전혀 느껴지지않아서 아쉬웠어요 일요일 점심시간에 갔는데 손님이 많았고 직원분들이 부족하신 것인지 먹고간 테이블 정리도 조금씩 늦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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