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는 맛은 있으나 다음과 같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패티가 너무 바짝.구워져서 패티 겉면이 딱딱합니다. 식감이 안좋습니다.
레터스가 너무 적게 들어갔고 싱싱한 야채의 크리스피한 식감이 아쉬웠습니다.
3.수제버거 치고는.패티가 얇은축에 속합니다.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하여 매장에서 식사하였는데 아무더 없는데다가 매장분위기도 침울하여 같이 식사한 상대와 소곤소곤 얘기해야하는 어색한 분위기 였습니다.
감자튀김이 해동이 잘못된건지, 후라잉이 잘못된건지 크리스피함은 없고 눅눅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맥도널드 감튀보다 못했습니다.
비싸다고 하기엔 애매하고 싸다고 하기엔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몇가지만 보완하면 훌륭할 것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주차공간이 없어서 재방문은...
Read more동네에 새로 오픈한 수제버거집이라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가게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테이블도 2개뿐이고, 내부가 아직 정돈되지 않아보여 포장했습니다. 그리고 JBL 스피커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별로더군요. GTS 기본 버거를 주문했는데 스라차차 소스가 들어갔는지 계속 매콤한 맛이 느껴져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버거는 무난합니다. 치킨텐더는 냉동식품을 튀긴 것이라 그냥 짠 맛이고, 6500원 밀크쉐이크도 미국 프리얼 제품이라 혼란스러웠습니다. 꽤나 기대를 하고 갔는데 전반적으로는 무난하나 이것저것 아쉬움이 많은 방문이었습니다. 버거 가격은 평균적이나 사이드가 가격이 꽤 있는 편입니다. 끝으로 햄버거에서 옵션을 더하고 뺄 수 있는데 소스도 그렇게 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미국...
Read more버거는 모두 맛있어요~ 특시 멘보샤가 덜 느끼하고 맛있더라고요. 가끔 멘보샤만 포장해가요. 파인애플 샤베트는 맛은 괜찮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진용으로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