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easy hot pot lovers here at Tainan The service was fine, need to pay the bill first by walk up to the door which is totally fine for no charge for the service fees. The pot cost lower price when it comes to Monday-Friday at lunch, only NTD178 per pot, but the meat will be be the same you could get at weekend nights lol But the price was pretty low and the food was actually good and made my friends and me full every time even when we're super starving. Crowds often came after 10pm and needs to wait at the weekend. Parking lot is available for some of the car, but the space is not big enough, also need to ask for the toy coin after the meal while driving out the parking lot, it's a free and convenience for most of the people. And again when it comes to weekend, need to wait for the...
Read morePopular hot pot / sukiyaki restaurant that opens till 2 in the morning, which is awesome if you’re looking to eat at a sit down restaurant at midnight! It’s not buffet style like most hot pot places so each item has its own price, you mark on the menu and go to the counter to pay first before start bringing you the meats and veggies, and if you want more after you’re done eating everything you’ve ordered you can always ask for another menu and do the same, some people may find that annoying but I was cool with it. Meat quality was good, especially in that sukiyaki soup, which is my top one soup base...
Read more리뷰를 찾는 한국인을 위한 상세 후기 **칭징저훠거 라고도 불리는 거 같아요! 구글맵에는 카루이자와 라고 나와있네요
— 주문한 메뉴 당일에 구글맵으로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도착해서 예약내역 보여주면 기다렸다가 입장시켜줍니다. 한국인인 거 아시고 한국어 메뉴판 주셨는데, 안 주시면 요청해보세요! 영어 가능한 직원은 한 분 계시고 다른 분들은 영어가 안 됐는데, 그래도 바디랭귀지로 충분히 이해됐어요.
저희는 2명이서 각각 사천 마라탕; 소 목심 + 요우타오 한국식 된장맛 김치 훠거; 소 목심 + 라면사리 주문했고, 공기밥, 채소, 홍차, 슬러쉬는 기본 제공되었어요.
— 맛 평가 사천 마라탕은 입맛에 딱 맞았어요! 제가 맵찔이라서 한국에서 마라탕 먹을 때 마유 빼고 1.5단계로 먹는 편인데, 딱 그 정도의 맛과 맵기였어요. 야채, 버섯, 두부, 완자 등 다양하게 많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뭔가 대만이라고 더 특별한 건 없지만, 부족한 것도 없는, 한국인 입맛에 베스트인 맛이에요.
그리고 한국식 된장 김치는.. 김치찌개맛 그대로예요 ㅋㅋㅋ 대만분들이 맛 구현을 기가 막히게 하셨더라고요. 타이난에 와서 대만음식이 입에 안 맞는다면 여기 와서 김치 훠거를 드세요!
— 양, 가성비 소식가 기준으로 양이 정말정말 많았어요!! 나머지 한 명이 많이 먹는 편이어서 제거까지 다 먹었는데, 정말 둘 다 배터지게 먹었어요. 한국분들 가신다면 욕심내지 마시고 기본 세트만 시키셔도 충분할 거 같아요. 한국 훠거랑 비교하면 완전 가성비 있게 먹은 거 같고, 훠거라는 메뉴 자체가 대만에서도 가격이 좀 나가기 때문에 대만 외식비와 비교해도 괜찮은 거 같아요!
— 참고사항 참고로 영수증은 버리지 말고 식사 끝날 때까지 테이블에 두셔야 해요! 직원분들이 하나씩 서빙하면서 영수증에 체크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에 육수 부족하면 직원분이 오셔서 더 따라주십니다.
셀프바에 홍차랑 물, 찍어먹는 소스 있어서 만들어드시면 돼요. 근데 어떤 조합으로 섞어야 맛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홍차는 달달해서 맛있었고, 마지막에 나오는 슬러쉬는 파인애플 식초맛이라 저는 별로였는데 다른 한 명은 후식으로 좋다고 하더라고요.
— 총정리 타이난에 맛있는 음식이 많은 터라 그 모든 걸 제치고 여기를 와라! 할 정도는 아니지만.. 타이난에서 훠거 맛집을 찾는 중이라면 여기를 와라!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숙소에서 멀리 떨어져있었는데도 여기까지 와서 먹은 게 전혀 아깝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친절한 직원분들과 고급진 분위기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해요. 타이난에서의 마지막 밤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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