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 Myo — Restaurant in Hua Mak Subdistrict

One of my go-to spots in Bangkok! I usually drop by for a cold Tiger draft beer, but what keeps me coming back is the warm hospitality of the owner. Super friendly, always makes you feel welcome. The atmosphere is relaxed and cozy, perfect place to unwind after a long day. Feels like a little slice of Myanmar...

Pros

delicious menu free soup Good ambiance cold air-conditioned room friendly and polite staffs

Cons Thai people struggle with English for foreign tourists like us, so we barely could understand each other and had to use Google Translator most dishes are spicy, making it hard to choose...

근처에 머물 일이 있어서 일주일동안 계속 가서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특히 저녁에는 바베큐 같이 꼬치를 고르면 그릴에서 즉석으로 구워주는데 맥주랑 먹으니까 진짜 맛있었네요. 미얀마 음식은 드셔보신 분들이 많이 없을 것 같아서 근처오신다면 강추입니다. 추천드릴만한 음식은 음식사진 올린것 중에서

첫번째 사진 타민또우(볶음밥?같은건데 신기한맛) 네번째 모닝글로리 볶음 다섯번째 왓 따 도우 토 (내장들을 소스에 찍어먹는 건데 맛있음) 여섯번째 미얀마식 밀크티 러펏예 (타이티랑 비슷한맛인데 좀 더 찐하고 이건 무조건 강추⭐️ 일곱번째 오 노 카욱쉐(코코넛 밀크베이스에 감칠맛 들어간 수프에 면이랑 튀김 올려주고 고추기름 살짝 뿌려주는데 코코넛 좋아하시면⭐️ 열세번째 샨 카욱쉐 (이건 그냥 맛있음. 고추기름에 면 비벼먹는 식인데 고소한 맛도 나서 이것만 3번시켜먹었음) 강추 ⭐️ 열네번째 사모사 ( 미얀마식 만두 같은건데 안에 감자들어있고 살짝 카레맛?도 나는데 진짜 맛있음) 사이드로 2번 시켜먹음. 열다섯번째 궁 바오 지조( 궁보계정이라는 중국음식인데 살짝 미얀마 식으로 만들었고, 밥이랑 비벼먹으니까 맛있음)

정리하자면 미얀마 밀크티(러펏예) 비빔 국수 (샨카욱쉐) 사모사 는 기본으로 시키는게 좋을 것 같고 저녁에는 바베큐같이 고른거 바로 그릴에 구워주니까 생선좋아하시면 생선 꼭 시키시고 고기 몇개랑 맥주드시면 딱 좋으실듯 합니다. 다음에도 근처에 숙소 잡게되면 또 올겁니다. 시키실때 뭔지 헷갈려서 힘드시면 제가 찍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