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식당. 호안끼엠에서 그랩으로 택시타면 편도 6천원전도. 저녁 6시에 도착했을땐 한산했지만 7시가 되니 테이블이 만석. 한국사람인줄 알아보고 배틀트립에 나온 메뉴를 바로 보여주고 매운 고추를 세팅한다.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영어를 잘하시고 알바생도 설명을 잘해줘서 주문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다. 두명이서 6만9천동짜리 시켰는데 배터지는줄. 옆테이블은 한국분 세분이서 맥주에 적당히 즐기신듯하다. 메뉴를 시키고 조금만 기다리면 세팅을 착착해주신다. 부대찌개와 함께 산만한 공심채를 두접시 가져다주시는데 같이 끓여서 먹으면 좋다. 기본 세팅에 고수는 들어가있지 않으나 셀프바에 고수와 각종 양념이 준비되있다. 찌개가 어느정도 끓으면 직원분이 오셔서 문어(?)를 잘라주시면서 맵기를 물어보시고 양념을 추가해주신다. 양념을 넣으면 아주 얼큰한게 소주가 생각난다. 메뉴판엔 없지만 직원에게 물어보면 보드카도 팔고있으니 한잔하기도 좋다.(보드카를 시키면 사이다가 기본으로 나오는데 추가비용이 청구된다. 보드카와 섞어먹으면 아주 맛있다) 다 먹고 계산해달라고하면 아이스크림을 주시는데 입가심으로 딱이다. 베트남와서 맛있는거 많이 먹었지만 뭔가 얼큰한게 땡기는데 한국식당가긴 좀 그렇고할때 가면 좋을듯. 직원분들 서비스가 참 좋아 기분도 좋아진다. 참고로 화장실 수압이 낮으니 물내릴때 레버를 5초이상 누르고 있어야한다. 고장난게 아니니 참을성있게 끝까지 물을 내려주자. 결론: 색다른 맛의 부대찌개가 이색적입니다....
Read moreThey forget our order. We habe to wait for 45mi. So the service is not good. Not quick. The food is so so. Nothing special. The staffs are not smiley, so not...
Read more해물과 고기 샤브요리 여러명이 먹을수 있는 양으로 제법 푸짐하게 음식 제공하며 소스는 각자 취향으로 만들어 먹을수 있도록 코너를 만들었음. 가성비는 좋음. 가맹점 모집 광고도 붙여 있는 것을 보니 유명세를 타긴 합니다. 염경환씨 다녀가고 나서 유명해져 한국사람도 제법 찾아옵니다.
Seafood and meat shabu cuisine Various people can eat a lot of food, and the sauce has been prepared for their own taste. Good gas prices. It's popular because it's posted on the advertisement for a merchant. Yeom Kyung-hwan became famous after he went there, and Korean people c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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