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ngjin Play City

South Korea Gyeonggi Bucheon-siWoongjin Play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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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s of fun for all ages of kids. My toddler had a blast. We ate dinner upstairs, Shabu shabu with a play room (perfect!). We didn't even get to the outside swimming play areas, we spent the entire time indoors. Definitely rent some chairs and bring an inner tube or safe life jacket. Their life jackets are unsafe for small children. I watched one toddler unbalance and get stuck face down. Twice. Her mom was close and fast so crisis averted but she decided it was time to go home. Some pools are warmer than others. We didn't feel cold once.

S. PattersonS. Patt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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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jin Play City is a great place to enjoy water games with your children. There are many pools. Wave pool, water slide and long water walk. Once a kid gets in here, it will be difficult for them to leave coz it’s so much fun. There are two tickets. A full day and half day. Opening hours: 10am to 9pm. Pls note that you MUST have a cap to enter all pools. Also, if you want to take photos, it’s a good idea to carry water proof bag.

Kiki BhutiaKiki Bhu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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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9시40분 발권 시작 ✔️9시45분~50분 입장시작 ✔️씻는 수건 꼭 챙겨가세요. (샴푸,워시는 구비되있어요^^) ✔️아쿠아슈즈도 챙기세요. (미끄러운곳도 있어요.) ✔️가을,겨울에는 비치타올 필수입니다. (날 따듯할때는 필요없지만 날 쌀쌀할땐 물은 따듯하고 물밖에 나오면 추워요.) ✔️추운날은 온돌평상추천합니다. ✔️날 따듯하면 아무대나 편하신곳 키즈존노는 어린자녀있다면 평상1~구역이나 B구역 의자 추천합니다. ✔️마감 6시까지라고 하는대 탈의실도 마감하려하니 그 전에 씻고 준비하세요. 🩷장점🩷 ✔️영유아.초 자녀를 둔 가족단위의 부모라면 웅진플레이도시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린던 크던 최고에요. 어른들도 같이 즐길거리가 있으니 좋아요. (웅플워팍 주변분들께 추천하는 곳들 중 하나임👍) ✔️영유아가 놀기 좋은 워터파크라 정말 만족했어요. ✔️평일이거나 명절에는 사람이 별로없어 미끄럼틀 대기줄없고 좋습니다 ✔️거품쇼 할때 가면 아이들이 즐거워합니다. ✔️아침8시~9시 오픈런은 주차 널널했어요. ✔️수유실도 있고 좋았어요. ✔️물이 차갑지않아 매우 만족했어요. 😂단점😂 비싸요. (자리대여, 음식, 할인해서 산 티켓 합치면 많이 비싸져요.) -------------------------------------------------------- 사실 아이들이 만족해서 5점주고 싶은대 제일 최악의 단점이 있어 1점 뺐어요. 📛📛📛📛📛📛📛📛📛📛📛📛📛 앞에 10분?정도 연관회원분들이 가방놓고 가셔서 연관회원10분들어가고 우리 차례겠다했더니 갑자기 뒤늦게 온 연관회원 사람들도 하나둘 앞에 섬. ❌️새치기로 인해 갑자기 앞에 줄이 2배로 늠 ❌️새치기를 말리는 직원들 아무도 없음. ⛔️연관회원이라도 늦게 오셨으면 뒤로 줄서야하시는거 아니냐 얘기했지만 소용없음 ❌️직원분한테도 여러번 얘기했지만 적극적인 대책해결은 안해줌. /입장할때 대신 죄송합니다라고 하심... -돌쟁이아기도 오픈런해서 1시간넘게 대기하는대 ❌️아래에서 연관회원이랑 일반회원 들어가는 입구 다르다며 계속 새치기 ❌️습관적 새치기& 연관회원은 앞에서는게 당연하다는듯 양옆으로 새치기 ❌️이번 한번만 있었던일이 아닌게 문제 ✨️웅진플레이 자체에서 대책을 세워주셨음 좋겠습니다✨️ ✔️밑에서 들어가는 줄이 달라도 ✔️에스컬레이터는 하나라 ✔️연관이던 아니던 다 같이 내려가는거임. ✅️아래에서만 나뉘던 아니던 새치기는 당연한게 아님❌️ 물놀이 시설은 매우 만족이었으나.👍 줄 때문에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허연주허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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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있는 웅진 플레이 도시입니다.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볼베어 파크등 다양한 시설이 모여있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성수기때 오픈런을 하실때는 소셜에서 구매하셨다면 한명은 키오스크에서 셀프 티켓팅을 하고 다른가족들은 줄을서면 입장이 좀더 빠를수있습니다. 미리 수영복을 입고 가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워터파크의 장, 단점을 적어보자면 장점 1. 워터파크 안에 유아부터 고학년, 장년층까지 다양하게 액티비티한 즐길거리가 있음. (테마존이 많이있음) 2. 푸드코트, 스낵바가 여기저기 분포되어 음식 먹을곳이 다른곳대비 많은편임.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조금 일찍 자리를 잡으면 편하게 식사가 가능할것같음. 3. 규정에는 음식물에 대한 규제가 써있으나 실제로는 검사가 적은편이여서 음료, 주류, 간편식을 가져와서 편하게 드시는 분들이 많았음. 4. 썬베드, 평상등 구역별로 대여해서 이용하는 공간이 많고 공간이 여유로움. 5. 직원분들이 대체로 친절한편. 6. 이용후 아쿠아리움, 볼베어파크, 식당가등 다른시설 편하게 이용가능. 단점 1. 비수기는 어떤지 모르나 성수기는 수질관리가 안되는편인듯함. 물이 많이 탁하고 이물질이 많이 보임. 2. 시설이 노후된편이라 녹슨곳이 보이고 시설관리가 필요해 보임. 파도풀 작음. 3. 슬라이드 타는 계단에서 줄이 3군데인데 구분이 안되어있어 혼잡스러움. 유아 슬라이드도 운영 안하는 곳이 있어서 아쉬움. 4. 샤워후 드라이기 개수가 턱없이 부족함. 스킨 로션 없음. 수건이 없고 판매가가 비쌈(1장 3천5백원) 5. 음식값이 비싼편. 이정도 일것같고 소셜이나 행사 사이트에서 구입하시면 좀더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비수기때 수질 관리만 잘된다면 이용해볼만 한곳 같습니다.

HJ KHJ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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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진짜가지마세요!!!!💢💢상위노출하려면 평점 높아야한다해서 별5개예요 별1개도 아깝습니다. 여기 아쿠아리움 다시는 안가려고요. 일단 규모도 그저 그런데 뭐 어린 애들 데리고 돌아다니긴 적당하다고 생각하려 했는데요. 엄청 큰 상어랑 물범도 개코딱지만한 수조에 넣어놓으셨더라구요. 물론 그 애들 활동량과 덩치 비례해서요. 다른데는 적어도 이런애들 1,2층 터서 아주 깊게 해주거나 넓게 해주거나 하던데 진짜 수조 크기 보고 불쌍하다는 생각했고요. 정글존가서 충격먹었네요. 반달곰, 백호, 백사자 암수 두마리, 하이에나 이렇게 있던데 아주 좁은 곳에 가둬두셨더군요... ㅇㅂㄹㄷ나 ㅅㅇ대공원도 저 어릴때 갔어도 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 거기 애들도 무기력해서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이건 너무 하잖아요. 무슨 사람 25평 아파트보다도 작아보이는곳에 저런 동물들 넣어놓고 구경을 시키는데 반달곰은 너무 좁은데 갇혀있어서 그런지 정신이 좀 이상해보였습니다. 계속 왔다갔다 이상한 행동 반복하더라구요? 모르는 부모들은 자기 애들한테 곰 춤춘다고 웃고 그러시던데... 딱봐도 정신 이상해보였어요. 먹이체험하는 곳에 미어캣이나 다른 동물들도 평소에 먹이체험 잘 하게 하려고 밥 잘 안주시는건지 아님 동물이라 먹이 주니까 좋아서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우왕좌왕 그 먹이구멍 앞에서만 왔다갔다 반복.... 누가봐도 동물학대로 보였습니다. 동물원도 무기력한 동물들 보면서 내가 여기서 애기 보여주려고 저렇게 불쌍한 동물들 소비하는게 맞는건가 싶었는데 여기는 더합니다. 이제 동물원 다시는 안갈거고 (여기 동물들 보고나니 다른데도 가고싶지 않네요)설사 애가 가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가도 여기는 다시는 안가려고요.

알감자알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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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가보는 웅플이었습니다. 토요일 9시30분에 갔는데도 운동하러 온 할머니들 20여분과 일찍온 가족들이 줄을 서있더군요. 입장권은 지하1층 입구에서 발권하고 있었고,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었어요. 온돌방갈로가 50프로 할인이라 바로 구매했는데 이게 신의 한수였네요. 물놀이하다 온돌방에서 얼마나 따뜻하게 쉬었는지 모릅니다. 전체적으로 수온은 따뜻한 편이고, 물도 개장때라 그런지 맑은 느낌. 손님은 오전에는 좀 없다가 오후에 많아지기 시작. 식당 음식은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온돌방에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식당은 좀 춥습니다. 슬라이드는 정각마다 운영하는데 너무 재밌게 탔고, 의외로 어린 아이들이 혼자서 타고 재밌어 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시설관리와 통제는 잘 되는편. 모자와 구명조끼는 필수. 마스크는 입구에서 방수마스크 나눠주는데 의미없어요. 그냥 형식상 착용이라고 보면 되는거죠. 외부에 주차했는데 주차장도 넓고 입구랑 가까워서 편했어요. 코로나에 많이 걸렸다 해제되신건지 엄청 많은 사람들이 놀러와서 깜짝 놀랐네요. 이제 코로나 시기는 거의 지나간거 같습니다.

비밀등대비밀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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