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ch more peaceful beach, less crowded and has a soothing sound coming from the waves. I see people surfing here as well. Doesn't have as many restaurants and things to do around the beach loke the more popular ones but the beach itself is my...
Read more해운대 동백섬에서 출발하여 누리마루를 둘러본후 해안 갈멧길따라 해운대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래를 밣으며 걷다보면 유명 연예인들의 맛집 탐방지인 할매복국(지리)집을 발견할수 있다.
여기서 은복(지리) 한 그릇 하고(점심 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줄서야됨) 바로 위쪽으로 50m 언덕으로 오르면 미포철길입구를 발견할수 있다.
입구에 설치된 작은 열차와 그네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셀카촬영후 다시 철길 따라 이동하면 터널을 발견할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기념 촬영지 이기도 하면 대다수가 이곳에서 되돌아 가는데 사실 이곳보다는 조금 더 가다 보면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가 나온다.
안내소에서 주는 덧신을 받아 신고 바닥이 유리와 철망으로 된 곳을 걸어 보노라면 다리가 후들 거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많은 사람이 출입해서 그 무게로 인해, 가만히 서 있으면 울렁 거리는 느낌을 느낄수도 있다.
전망대를 둘러본후 계속 철길을 따라 걸으면, 한쪽 벽면에 커다란 태극기를 볼수 있으며, 또 다른 한쪽으론 우리나라 장승들이 서 있다.
앞으로 계속 이동해서 청사포 까지 가면 송정 해수욕장이 나온다. 해수욕장 끝 부분에 죽도공원이 있고 그 끝에 홀로 정자가 있어 그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돌아 나와 위쪽 도로쪽으로 이동하면 해운대역이나 동백역으로 가는 버스 노선 정류장이 있다.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몇 정류장만 더...
Read moreNice Park which had a trail that is round about. It had Nice view and that lead to a pavilion. Estimated less than 15 mins to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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