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was clean and didn't smell but the animals were treated poorly. They were touched freely by the staff and the children far too much. Children were allowed by parents and staff to pull tails, pick up, and roughly pet the animals. The animals seemed very stressed. One worker hit the wallaby many times on its rear and head. It was a very...
Read more일단 냄새가 안나서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들이 로테이션돌면서 친절하게 계속 설명해주세요 그래서 시간대를 맞추지않아도 친절하게 모든 개체들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만져 볼 수 있습니다 사막여우 다람쥐는 사람손에 길들여지기 어렵다고 알고있었는데 직원들이 얼마나 사랑을 주는지 알 수 있었어요! 2천원의 당근도 넉넉해서 아깝지 않았습니다 아이들과 두번가긴 돈아깝단 리뷰도 보고 방문했었는데 동물을 전시용으로 보는 어른들의 시선과 교감하는 아이들을 생각 해 보면 저는 여러번 방문 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고양이 알러지가 심한 저로써는 다른 동물카페가면 난리가나는데 계속 빗자루질 하시는 직원분들 덕에 정말 편하게...
Read more동물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고 귀여운데 몇몇 동물들은 큰 몸에 비하여 좁은 공간에 갇혀서 있는게 답답해 보이는게 안쓰러웠어요 그렇게 갇혀있는 동물들은 또 어차피 체험 못하는 동물이니 좀 더 좋은 환경에 있는게 더 보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애기들이나 나이 좀 되시는 분들이 애기 고양이들 도망가는데도 억지로 잡아다가 끌어안고 있거나 하는거 제지 안 하시는게 안쓰러웠네여... 음료는 따로 커피나 이런거 안 팔고 병음료만 파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입장료만 내면 음료 안 사고 들어 갈 수 있어요 그래도 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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