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fine little udon place in the Misa area of Hanam city. It is much closer to the original that you would in Tackamatsu than what is normally found, but that sets up the paradox. It is closer to the original, so it gets judged in a more direct comparison, and it isn't as good as the original. But it's...
Read more가게의 오너께서 답글을 달아 주셔서 수정합니다. 추가 수정은 없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가게 오너의 응답입니다.
업체 대표 응답 1주 전
리뷰평가는 근사하나 우동쯔요시의 맛평가 기준으로 애매모호해서 잘썼다고 하긴 어렵다.
기본적으로 가게내의 안내문이나 직원모두 셀프매장의 특성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손님에게 굽실대는걸 맛의 조건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좀 곤란한 리뷰어. 면은 나름 근사하나 부카게 우동 기준으로 그 외의 것은 독특하나 맛있다고 하긴 어렵다.
기본적으로 가게 내의 안내문이나 직원 모두 살갑지 않다. 이 점을 셀프 매장의 특성이라고 말한다면 뭐 받아 들일 수 있는 분이 가면 되겠다. 사장님께서 친히 제 리뷰에 답글을 다셨는 바 일독을 권한다. 평소의 그 가게의 스탠스를 알 수 있겠다.
불친절을 맛의 조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좀 곤란한 집이라고 했는데 기본적으로 이 집은 면발을 제외한 맛 자체가, 특히 메뉴판에서 강조하는 숙성 간장 양념 자체가 호의적으로 말해도 호불호가 있을 맛이다.
불친절에 대하여 첨언하자면 애초에 소규모 부티크 스타일의 우동집에 무슨 대단한 친절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의 우동집들은 손수 뭔가를 하는 셀프서비스와 그에 따른 약간의 무심함 또는 방치가 컨셉인 집도 꽤 있으니 양해되는 부분도 있지만 이 집은 그냥 손님에게 - 아마도 스스로 정했을 메뉴얼을 - 주문한다.
예를 들면 "자리를 옮겨주실 수 있을까요"가 아니라 "거기 않으시면 안되요"다. 가게 입구에 써있는 안내문 자체도 양해가 아니라 금지문의 형태다.이런한 결과가 있기까지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을 것이라 짐작하지만 그건 과거의 일이고 지금의 손님은 그 사건 사고의 당사자가 아니다. 이걸 불편하다고 말하는 것을 굽실대길 권하다고 생각한다면 판단은 읽는...
Read moreBy far the Best Udon noodle place I’ve ever been to. Hidden gem in Hanam. Perfect texture with noodles with a wonderful flavor on the broth. Everything from tempura section was near perfection!! Highly recommend even if your not a noodle lover! Way worth a detour.
인생우동집! 찰진 면발과 직접 숙성한 간장으로 만든 국물은 정말 잘어울리네여... 하남의 숨은보석...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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