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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kdo Beach — Attraction in undefined

Name
Jukdo Beach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Jukdohaesuyokjang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나뽕남
Yangyang, South Korea
Warung Patrick
44-3 Dongsankeun-gil, Hyeonnam-myeon,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Farmer's Kitchen
44-39 Dongsankeun-gil, Hyeonnam-myeon,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양양순두부짬뽕
South Korea, Gangwon-do, Yangyang-gun, Hyeonnam-myeon, In-gu-ri, 634-7
Nearby hotels
E7 Yangyang Jukdo
21 Dongsankeun-gil, Hyeonnam-myeon,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Corallo by Josun
10 Ingujungang-gil, Hyeonnam-myeon,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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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Jukdo Beach tourism.Jukdo Beach hotels.Jukdo Beach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Jukdo Beach.Jukdo Beach attractions.Jukdo Beach restaurants.Jukdo Beach travel.Jukdo Beach travel guide.Jukdo Beach travel blog.Jukdo Beach pictures.Jukdo Beach photos.Jukdo Beach travel tips.Jukdo Beach maps.Jukdo Beach things to do.
Jukdo Beach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Jukdo Beach
South KoreaJukdo Beach

Basic Info

Jukdo Beach

In-gu-ri, Hyeonnam-myeon,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4.4(153)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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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Outdoor
Relaxation
Scenic
Family friendly
Pet friendly
attractions: Jukdohaesuyokjang, restaurants: 나뽕남, Warung Patrick, Farmer's Kitchen, 양양순두부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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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Nearby attractions of Jukdo Beach

Jukdohaesuyokjang

Jukdohaesuyokjang

Jukdohaesuyokjang

4.3

(23)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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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to do nearby

Soul Laundry, the Mediterranean sea in Gangneung
Soul Laundry, the Mediterranean sea in Gangneung
Thu, Dec 11 • 10:00 AM
Gangwon Province, Gangneung-si, 25556, South Korea
View details
Explore the Korean DMZ from Sok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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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Dec 14 • 9:00 AM
Sokcho-si, Sokcho-si, 24837, South Korea
View details
Sokcho Sea, Making a Sea Gel Holder with a Scent
Sokcho Sea, Making a Sea Gel Holder with a Scent
Thu, Dec 11 • 1:00 PM
Gangwon Province, Sokcho-si, 24836, South Korea
View details

Nearby restaurants of Jukdo Beach

나뽕남

Warung Patrick

Farmer's Kitchen

양양순두부짬뽕

나뽕남

나뽕남

3.9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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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ng Patrick

Warung Patrick

4.2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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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Kitchen

Farmer's Kitchen

3.7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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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순두부짬뽕

양양순두부짬뽕

4.2

(4)

Click for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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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Jukdo Beach

4.4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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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0w

2025.5.10~11 방문. 5월에 들어서면서 기온이 크게 올라 밤에도 돌아다니기 참 좋아져 간만에 짝꿍과 밤마실을 떠나기로 했다. 어디로 갈 지가 관건이었는데 첫 번째로 생각난 곳이 동해안이었다. 올해는 아직 동해안을 가지 않아 그런 것도 있고 아침에 일출 보고, 밥 먹고 커피 한잔 하고 돌아오면 되겠다 라는 그런 단순한 생각도 있었다.

동해안으로 정한 뒤 구체적인 장소와 숙소를 정하기 위해 대략 속초부터 남쪽으로 쓱 훑어보며 갈만한 곳을 찾아봤다. 이때 조건은 3개 였는데 1. 숙소 근처에 길거나 넓은 해변이 있을 것 2. 사람이 많지 않을 것(적당히) 3. 가성비 좋은 모텔이나 호텔이 있을 것 이었다.

이 조건에서 찾은 첫 번째가 정암해변이었는데 예전에 한번 가본 적이 있어 일단 후보에 두고 더 아래로 내려갔다. 두 번째로는 하조대해변이 나타났는데 3번만 빼고는 조건을 거의 충족시켰으나 한 군데만 더 찾아보기 위해 내려가다보니 이 죽도해변이 나왔다.

죽도해변은 이번에 처음 들어본 곳인데 작은 해변인데도 가성비 좋은 레지던스 호텔이 여러 곳 있어 신기했다. 처음에는 뭐가 있길래 사람이 그렇게 많이 오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이곳은 서핑의 성지였다. 몇 년 전부터 양양이 서핑의 성지로 부상한 것은 알고 있었으나 하조대-중광정해변만 해당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곳도 그에 못지 않았던 것.

그런 사실을 알고 더 찾아보니 몇 년 전부터 양리단길이니 뭐니 하며 핫해진 인구해변과도 죽도해변과 붙어 있었는데 이쪽 바다가 서핑의 성지로 부상하면서 핫해지니까 MZ들이 몰렸고 상권도 그런 방향으로 발전해 이후 환락(?)의 해변으로 변한 모양이었다. 다만 그건 인구해변에 한정된 얘기였고 죽도해변만 놓고 보면 아직까지는 조용한 바다였다.

오후 11시 30분 무렵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그것이 알고싶다를 마저 본 후 주말에는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는 술집에 가기 위해 자정이 넘은 시점에 죽도해변으로 내려갔다. 날이 확실히 포근해져서 그런지 해변 캠핑장에 캠핑하는 사람이 참 많았다. 밤바다를 두고 불멍하고 뭔가를 먹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의 올해 첫 캠핑은 어디서 할까 짝꿍과 얘기하며 술집으로 갔는데... 아니, 정보와 다르게 영업을 끝낸 상태였다. 네이버 지도, 인스타 등 어디에도 그런 얘기가 없었기 때문에 당황스러웠다.

헛걸음을 하고 나서 그럼 편의점에라도 가야겠다 싶어 구경도 할 겸 인구해변으로 넘어갔는데 멀리서부터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클럽 음악 소리가 크게 들려 금방 돌아왔다.(아직 비성수기인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둘째 날은 구름이 잔뜩 끼고 비까지 내리는 흐린 날씨여서 일출은 못 봤고 전날 밤에 봤던 죽도해변을 제대로 보기 위해 체크아웃 후 다시 갔는데 명성처럼 많은 사람들이 정말 서핑을 하고 있었다. 이날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파도가 꽤 거센 것이 서핑할만한 곳이기는 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닷물에 발을 살짝 담가보니 아직 5월 초라 무척 차가웠는데 서핑 수트를 입었다해도 사람들의 열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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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In these autumn days I have fully enjoyed the air of this sea, the small restaurants are open and the food is delicious. There was a nice wind and 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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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강원도 동해안에 위치한 해수욕장 중 하나로 분위기가 좋은 편입니다. 서핑으로 유명한 장소로 서핑객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물이 잘 구비되어 있으며 성수기 해수욕장치고 청결하고 조용한 편입니다. 지나치게 붐비지 않습니다. 근처에 CU와 GS25가 있으며 하나로마트도 있어 장을 보기에 편리합니다.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크기가 작아 주차가 어려우며 주변에 적당히 주차헤야 할 확률이 높습니다. 주변에 주차할 만한 곳은 많지만 해변까지 거리가 다소 멀 수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수가 가능합니다. 부표가 다소 가깝게 설치되어 있어 보드 없이는 멀리까지 가지 못합니다. 샤워장은 실내와 실외 2곳에 있으며 원래는 3천 원의 요금에 시간제한이 없는 방식이었지만 현재는 5백원 동전을 가지고 초기요금 1천 원에 1분 35초, 추가요금 5백 원마다 45초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제대로 된 샤워가 힘들지만 사람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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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10~11 방문. 5월에 들어서면서 기온이 크게 올라 밤에도 돌아다니기 참 좋아져 간만에 짝꿍과 밤마실을 떠나기로 했다. 어디로 갈 지가 관건이었는데 첫 번째로 생각난 곳이 동해안이었다. 올해는 아직 동해안을 가지 않아 그런 것도 있고 아침에 일출 보고, 밥 먹고 커피 한잔 하고 돌아오면 되겠다 라는 그런 단순한 생각도 있었다. 동해안으로 정한 뒤 구체적인 장소와 숙소를 정하기 위해 대략 속초부터 남쪽으로 쓱 훑어보며 갈만한 곳을 찾아봤다. 이때 조건은 3개 였는데 1. 숙소 근처에 길거나 넓은 해변이 있을 것 2. 사람이 많지 않을 것(적당히) 3. 가성비 좋은 모텔이나 호텔이 있을 것 이었다. 이 조건에서 찾은 첫 번째가 정암해변이었는데 예전에 한번 가본 적이 있어 일단 후보에 두고 더 아래로 내려갔다. 두 번째로는 하조대해변이 나타났는데 3번만 빼고는 조건을 거의 충족시켰으나 한 군데만 더 찾아보기 위해 내려가다보니 이 죽도해변이 나왔다. 죽도해변은 이번에 처음 들어본 곳인데 작은 해변인데도 가성비 좋은 레지던스 호텔이 여러 곳 있어 신기했다. 처음에는 뭐가 있길래 사람이 그렇게 많이 오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이곳은 서핑의 성지였다. 몇 년 전부터 양양이 서핑의 성지로 부상한 것은 알고 있었으나 하조대-중광정해변만 해당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곳도 그에 못지 않았던 것. 그런 사실을 알고 더 찾아보니 몇 년 전부터 양리단길이니 뭐니 하며 핫해진 인구해변과도 죽도해변과 붙어 있었는데 이쪽 바다가 서핑의 성지로 부상하면서 핫해지니까 MZ들이 몰렸고 상권도 그런 방향으로 발전해 이후 환락(?)의 해변으로 변한 모양이었다. 다만 그건 인구해변에 한정된 얘기였고 죽도해변만 놓고 보면 아직까지는 조용한 바다였다. 오후 11시 30분 무렵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그것이 알고싶다를 마저 본 후 주말에는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는 술집에 가기 위해 자정이 넘은 시점에 죽도해변으로 내려갔다. 날이 확실히 포근해져서 그런지 해변 캠핑장에 캠핑하는 사람이 참 많았다. 밤바다를 두고 불멍하고 뭔가를 먹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의 올해 첫 캠핑은 어디서 할까 짝꿍과 얘기하며 술집으로 갔는데... 아니, 정보와 다르게 영업을 끝낸 상태였다. 네이버 지도, 인스타 등 어디에도 그런 얘기가 없었기 때문에 당황스러웠다. 헛걸음을 하고 나서 그럼 편의점에라도 가야겠다 싶어 구경도 할 겸 인구해변으로 넘어갔는데 멀리서부터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클럽 음악 소리가 크게 들려 금방 돌아왔다.(아직 비성수기인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둘째 날은 구름이 잔뜩 끼고 비까지 내리는 흐린 날씨여서 일출은 못 봤고 전날 밤에 봤던 죽도해변을 제대로 보기 위해 체크아웃 후 다시 갔는데 명성처럼 많은 사람들이 정말 서핑을 하고 있었다. 이날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파도가 꽤 거센 것이 서핑할만한 곳이기는 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닷물에 발을 살짝 담가보니 아직 5월 초라 무척 차가웠는데 서핑 수트를 입었다해도 사람들의 열정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Rita PanettaRita Panetta
In these autumn days I have fully enjoyed the air of this sea, the small restaurants are open and the food is delicious. There was a nice wind and many surfers at sea :)
Daniel KimDaniel Kim
강원도 동해안에 위치한 해수욕장 중 하나로 분위기가 좋은 편입니다. 서핑으로 유명한 장소로 서핑객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물이 잘 구비되어 있으며 성수기 해수욕장치고 청결하고 조용한 편입니다. 지나치게 붐비지 않습니다. 근처에 CU와 GS25가 있으며 하나로마트도 있어 장을 보기에 편리합니다.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크기가 작아 주차가 어려우며 주변에 적당히 주차헤야 할 확률이 높습니다. 주변에 주차할 만한 곳은 많지만 해변까지 거리가 다소 멀 수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수가 가능합니다. 부표가 다소 가깝게 설치되어 있어 보드 없이는 멀리까지 가지 못합니다. 샤워장은 실내와 실외 2곳에 있으며 원래는 3천 원의 요금에 시간제한이 없는 방식이었지만 현재는 5백원 동전을 가지고 초기요금 1천 원에 1분 35초, 추가요금 5백 원마다 45초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제대로 된 샤워가 힘들지만 사람이 매우 적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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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10~11 방문. 5월에 들어서면서 기온이 크게 올라 밤에도 돌아다니기 참 좋아져 간만에 짝꿍과 밤마실을 떠나기로 했다. 어디로 갈 지가 관건이었는데 첫 번째로 생각난 곳이 동해안이었다. 올해는 아직 동해안을 가지 않아 그런 것도 있고 아침에 일출 보고, 밥 먹고 커피 한잔 하고 돌아오면 되겠다 라는 그런 단순한 생각도 있었다. 동해안으로 정한 뒤 구체적인 장소와 숙소를 정하기 위해 대략 속초부터 남쪽으로 쓱 훑어보며 갈만한 곳을 찾아봤다. 이때 조건은 3개 였는데 1. 숙소 근처에 길거나 넓은 해변이 있을 것 2. 사람이 많지 않을 것(적당히) 3. 가성비 좋은 모텔이나 호텔이 있을 것 이었다. 이 조건에서 찾은 첫 번째가 정암해변이었는데 예전에 한번 가본 적이 있어 일단 후보에 두고 더 아래로 내려갔다. 두 번째로는 하조대해변이 나타났는데 3번만 빼고는 조건을 거의 충족시켰으나 한 군데만 더 찾아보기 위해 내려가다보니 이 죽도해변이 나왔다. 죽도해변은 이번에 처음 들어본 곳인데 작은 해변인데도 가성비 좋은 레지던스 호텔이 여러 곳 있어 신기했다. 처음에는 뭐가 있길래 사람이 그렇게 많이 오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이곳은 서핑의 성지였다. 몇 년 전부터 양양이 서핑의 성지로 부상한 것은 알고 있었으나 하조대-중광정해변만 해당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곳도 그에 못지 않았던 것. 그런 사실을 알고 더 찾아보니 몇 년 전부터 양리단길이니 뭐니 하며 핫해진 인구해변과도 죽도해변과 붙어 있었는데 이쪽 바다가 서핑의 성지로 부상하면서 핫해지니까 MZ들이 몰렸고 상권도 그런 방향으로 발전해 이후 환락(?)의 해변으로 변한 모양이었다. 다만 그건 인구해변에 한정된 얘기였고 죽도해변만 놓고 보면 아직까지는 조용한 바다였다. 오후 11시 30분 무렵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그것이 알고싶다를 마저 본 후 주말에는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는 술집에 가기 위해 자정이 넘은 시점에 죽도해변으로 내려갔다. 날이 확실히 포근해져서 그런지 해변 캠핑장에 캠핑하는 사람이 참 많았다. 밤바다를 두고 불멍하고 뭔가를 먹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의 올해 첫 캠핑은 어디서 할까 짝꿍과 얘기하며 술집으로 갔는데... 아니, 정보와 다르게 영업을 끝낸 상태였다. 네이버 지도, 인스타 등 어디에도 그런 얘기가 없었기 때문에 당황스러웠다. 헛걸음을 하고 나서 그럼 편의점에라도 가야겠다 싶어 구경도 할 겸 인구해변으로 넘어갔는데 멀리서부터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클럽 음악 소리가 크게 들려 금방 돌아왔다.(아직 비성수기인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둘째 날은 구름이 잔뜩 끼고 비까지 내리는 흐린 날씨여서 일출은 못 봤고 전날 밤에 봤던 죽도해변을 제대로 보기 위해 체크아웃 후 다시 갔는데 명성처럼 많은 사람들이 정말 서핑을 하고 있었다. 이날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파도가 꽤 거센 것이 서핑할만한 곳이기는 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닷물에 발을 살짝 담가보니 아직 5월 초라 무척 차가웠는데 서핑 수트를 입었다해도 사람들의 열정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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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에 위치한 해수욕장 중 하나로 분위기가 좋은 편입니다. 서핑으로 유명한 장소로 서핑객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물이 잘 구비되어 있으며 성수기 해수욕장치고 청결하고 조용한 편입니다. 지나치게 붐비지 않습니다. 근처에 CU와 GS25가 있으며 하나로마트도 있어 장을 보기에 편리합니다.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크기가 작아 주차가 어려우며 주변에 적당히 주차헤야 할 확률이 높습니다. 주변에 주차할 만한 곳은 많지만 해변까지 거리가 다소 멀 수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수가 가능합니다. 부표가 다소 가깝게 설치되어 있어 보드 없이는 멀리까지 가지 못합니다. 샤워장은 실내와 실외 2곳에 있으며 원래는 3천 원의 요금에 시간제한이 없는 방식이었지만 현재는 5백원 동전을 가지고 초기요금 1천 원에 1분 35초, 추가요금 5백 원마다 45초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제대로 된 샤워가 힘들지만 사람이 매우 적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Danie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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