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if i’m not the expert of classic of jazz, but this place gives me a lot of inspiration and imagination. Minds get peaceful because it feels like i’m in the melody inside. If you interest in music, this place will be holy space for you. Grab a book, just listen and try to not think. Just living...
Read moreThe venue is beautiful and had a gorgeous view of the sunset. The music is also great, it’s a nice place to just relax and be absorbed by the sound.
The staff member also went above and beyond to help us, she...
Read more근처에 바로 있는 뮤직스페이스랑 건축대상 받은 음악 초이스 좋은 카페만 다니다가, 새롭게 뜬 핫플인 "콩치노 콩크리트" 에 다녀왔습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직장인이라 평일 이용이나 오픈런 뛰기는 어려워가지고 아래와 같은 단점들이 확 와닿네요. 물론 아래의 단점들은 평일 이용이나 오픈런 뛰시면 전혀 상관 없으실겁니다.
#1 막장 주차 기왕이면 외부의 깔끔한 장소에 주차하시고, 방해받지 마세요. 건물 아래에 세우면 그냥 차 빼달라고 전화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ㅋㅋㅋ
구조상 규칙이 없고,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차를 막 대시는 분들 덕분에, 이중주차가 유도되어있고, 앞뒤로 나갈 수 있는 통로가 있는데 다른 고객님들께서 그 통로를 다 막을정도로 주차를 해버리시니, 저는 차 빼달라고만 2번 전화 받았습니다 ㅎㅎ;;
건물 아래에는 절대로 주차하지 마세요.
최소한의 규칙이나 관리는 필요해보이네요.
#2 자리가 따닥따닥 마실거리나 먹을거리 제공이 전혀 안되서 방해받을일은 없다지만, 옆 사람이 뭐하는지 너무 잘 보여요. 물론 이것도 주말이라 그러겠죠 ㅎㅎ;;
#3 선곡 크리스마스라고 크리스마스 전집을 틀어줘서 20분동안 크리스마스곡만 들었던거는 좀
다음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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