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게 한수저먹고 온몸이 소스라칠정도로 짜요..반찬은 노각무침,꽈리고추정도만 먹을만하고..양념게장 최악에 돼지갈비,황태구이를 주문했는데 돼지갈비는 철판에 나오는데 철판에 닿는 밑부분만 따뜻하고 윗부분은 차가웠고..직원분인지 사장님인지 지나가시길래 말했더니 다시 해주긴하셨는데 된장찌게 다시 끓여주신것도 소금국이고 돼지갈비는 그나마 제대로된것을 받을수있었습니다 미안하다고 캔콜라와 떡갈비? 주셨는데 떡갈비는 그냥 시중에파는 냉동맛 딱 거기까지여서 6쪽중 한쪽의 반도 못먹었고, 공깃밥도 반공기분량이라 짠음식에비해 부족하고 특정식을 주문했는데 더덕구이도 그닥이고 여기저기 여행하면서 먹어본 정식집중엔 진짜 최악이였습니다.. 돈 값어치는 커녕 두번다시 오고싶지않은 집입니다 와이프와 나오면서 마지막에주는 눌은밥 누릉지가 제일맛있다고 의견이 통했네요
사장님인지 직원분은 친절하십니다.. 딱 거기까지.. 음식 짜고 차가운거 말했을때 응대가...
Read more파주 헤이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던 식당. 식당이 나름 모여있던 곳이었는데 그 중에서는 가장 먼 위치에 있던 곳. 캐치테이블을 통해 미리 예약이 가능했지만 검색했을때 그런 이야기가 없었기에 직접 가서 웨이팅 함. 하지만 생각보다 매장의 크기가 크지 않았기에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었다는 단점이 있었음. 하지만 주차장 공간은 매장 크기의 2배가량 되었기에 주차의 어려움은 전혀 없었던 장점이 있던 곳. 음식은 1인 1메뉴이긴 하지만 각각의 메뉴를 따로 따로 주문할 수 있었기에 메인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장점. 하지만 메인메뉴 외 반찬으로 속하는 것들은 전부 동일했다는 점은 단점. 음식의 맛은 평범하기 그지 없었음. 그냥 한정식 즐기고 싶을때는 괜찮을 것 같지만.. 뭔가 특별한 맛을 기대한다면 비추. 그냥 평범한...
Read moreI am disappointed. The side dishes were tasteless and not much variety. I'd rather go to Ichun rice restaurants tha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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