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eongtaek station — Attraction in Pyeongtaek-si

Today, I was asking three tickets with my friend. The korail ticket counter was acting so rude. I think she discriminates foreigners. Because, i saw how she was serving to Koreans so politely. Me and my friend were shocked. When we asked the questions she changed her face so weird and looked at us like "so hated and annoyed". I don't know what was her problem but giving the coins like throwing and talking with foreigners so weird is not...

아니 진짜 재수가 없네 ㅋㅋㅋ 평택역에 빨간머리염색한 직원분 일 그렇게 하시면 되나요 문제가생겨서 처음에 공익요원분에게 문의드렸더니 ㅋㅋ 갑짜기 뒤에있던 코레일 직원분이 일어나서 반말찍찍하면서 문제가뭐냐길래 난 문제이야기했고 해결책을 달라니까 다시이야기해봐×3 ㅋㅋㅋ 그래서 다시 이야기했더니 자기보다 어리다고 반말찍찍하면서 언성올리며ㅋㅋ 훈수훈계 두는데 못볼꼴봣네요 ㅋㅋㅋ 어이가없어서 ...

안내데스크비워두는 기간이 얼마길면 안내받을수있게 번호라도남기던가 표지판이라도 세워둬야지 안내데스크인지 깡패새끼들 집합소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어이가없다.

공익새끼나 코레일 직원이나 인성이 거기서거기네(당연하겠지 직원새끼가그모양이니 그밑에서일하는공익도 싸가지처말아먹은듯 ) 안내메뉴얼 있어도 보고읽으면되는데 그것도못하는 새끼들 인듯 나이많다고 고객한테 반말찍찍하고 언성높이고 안내 메뉴얼이나 똑바로숙지했으면 좋겠네요. 늙은새끼가머리나빨갛게물들이고 코레일직원들 주차장 이용할때보면 주차 이용요금도 비리들이 돈 뒤로 돌려까고 자기네들이 나눠먹는 다는소리있던데 ㅋㅋㅋ 평택역 코레일직원들 엿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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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