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bought tickets online in advance. You have to exchange the online tickets for paper tickets at the entrance. However, it was so full that they turned off the ticket exchange machines. We waited the recommended 10 minutes until they were going to turn them back on (this is in addition to the time we already spent waiting in line). After that 10 minutes they then told us that they had no idea how long the wait would be. The entrance area was so full you could barely move. The people at the counter were completely ignoring most of the customers. I...
Read moreIt feels like it is anti tourist. So hard to buy a ticket when you translate the website to English. It won't even work. You cannot buy a ticket on the location. You have to buy it online and scan the code to print the ticket here. The workers are helpless. There is no machine were you can buy tickets here. Plus you must wear a hat to play in. We end up not being able to go in. Luckily, there is a playground next door not related to the swimming park. We decided to play at Vaunce next door to not waste...
Read more아니 왠만하면 말 안할라고 햇는데 여기서 놀다가 카드를 잃어버렷거든요? 찾으려고 다시 찾아갓는데 처음에는 카운터에서 누가 사물함까지 쫒아와서 뭐하냐고 묻길래 자꾸 귀찮게 굴면서 뭐하러 왔냐고 계속 꼬치꼬치 물어보는거임 잃어버린 카드 찾으러 왔는데 도저히 서비스라고는 믿을 수 없는 태도를 지속적으로 보이는거임 와 너무 황당해서 나도 엄연히 돈 28000원 주고 + 콜라 3000 조끼 7000원 합해서 총 거금 38000 사례금 주고 들린 손님인데 카드를 주기는 커녕 그리고 내 카드 알고보니 그냥 내가 볼 수 없는 카운터 아래에 바로 숨기고 잇엇음 그러고서는 무슨 나중에는 마지막으로 카드 진짜 찾고 나온다 하는 생각으로 다시 갓는데 일부러 안 보이게 구석에서 안에 아케이드 쪽 잇는곳에서 마지막으로 혹시 모르니까 가방을 살핀다음 거기도 없으면 바로 들어가서 누구한테 물어볼라고 햇는데 아까 그 사람 또 와서 진짜 별로라는 말투로 뭐하세요? 이러길래 진짜 내가 매너를 지키며 차근차근 말할라 햇는데 갑자기 나가라는거임 와 진짜 여기서 내가 1점 준다 이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리뷰같은건 원래 줄 생각이 없엇어요 근데 이 한사람때문에 기분이고 뭐고 오늘 하루 싹 다 상햇네요 그리고 물놀이장 안에서는 놀다 나와서는 누가 갑자기 와서 계속 샤워를 하라고 하는거에요 아니 샤워는 집에 가서 하겟죠 왜 쫒아오세요? 분명 내가 돈내고 내가 서비스를 보스처럼 이용하는 사람이 되야될텐데 내가 무슨 나쁜 태도를 보엿다던가 아니면 완전 노발대발 다짜고짜 진상 태도 같은 것도 아니고 진짜 농담아니고 웃기지않고 진짜 진짜 진짜 매너를 지킬려고 애를 썻는데 농담아니고 이게 뭐하는거요? 이렇게만 보니까 제가 나쁜사람처럼 보이시겟죠 저도 분명 어느 누구랑 같은 돈내고 이용한 손님인데 이런 서비스를 주고 1점을 안받을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햇다 하는건가요 뭔가요
그리고 아까 카운터에 잇던 그 사람 분명 내가 카드 잃어버렷다고 햇는데 꼭 본인도 카드같은 건 없는 척 하면서 내가 나갈려고하니까 그제서야 강준영님인가요 이러면서 내 카드 척줌 지금까지 카드를 갖고 있었으면서 이제서야 주는거임?!?! 와 진심 황당하네 이건 손님한테 거짓말을 한거죠 내가 다시 안 찾아갔으면 그 사람이 카드들고 도망쳣을수도 잇음 다시 들르고 싶지 않네요
P.S 그리고 여기 외국인도 몇명 들른거 같은데 그 사람들 말로는 고객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시설이 복잡하다고 하더군요 100% 공감합니다, 가격 비싸고 불필요할 수준으로 복잡합니다 그냥 돈내고 바로 들어가서 물놀이 하면되지 팔찌로 추가로 조끼 구입하고 몇몇 풀은 조끼가 필요한데 어디는 조끼가 필요하지 않고 락커룸 스테이션은 아무 이유도 없이 2번이나 거쳐야 됌, 어째서? 처음부터 모든 것을 한꺼번에 계산하게하면되지 왜 하나하나씩 세세한 걸 일일이 계산하게 하나? 외부 음식은 무슨 이유인지 들고올수도 없게 한다고 하며 식당 음식은 얼핏 들으니 비싸다고 함, 손님들이 각자 할 일 하고 잇는데 자꾸 와서 이건 안된다 저건 안된다 블라블라함 그리고 엉성하네요 어떤 사람은 성질만 이상하고
P.S 거기 사람 다 그런 거 아니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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