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silky water with a whiff of sulphur. It may look outdated but the water is good. The staff is friendly and helpful. There are plentiful of private / family baths but the public baths are most attractive as they are large and one of them has a beautiful rocky landscape. Apparently the public baths are rotated; cross your fingers and hope that you get to use the beautiful large rocky bath. Lockers for valuables are coin operated (refundable ¥100) and located next to the reception. The changing area has baskets for clothes. There are both internal and external rest areas. The grounds has nice flowering and fruit trees. We took our time to admire the luscious multicoloured cherry...
Read more후쿠오카에서 히타행 고속버스를 타고 중간에 하키(杷木)에서 내리면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시설은 솔직히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한국어로 추천글을 남기는 이유는 온천 때문입니다. ph9.1의 유황 온천이 나오는 곳이라서 아토피 및 여드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요양차 가보실만 합니다. 요즘은 휴일마다 온천을 다니는데, 후쿠오카 현내에서는 이 동네가 물이 제일 좋아요.
또한 제일 좋았던 점 중에 하나는 숙박으로 이용할 시에 가족탕을 50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하나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별관으로 가면 가족탕 여러 곳 중에 한 곳을 선택할 수가 있는데요. 저는 이번에 평일 이른 시간대라 그 중에서 제일 좋은 곳을 배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탕은 15시에 체크인을 하시자마자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밖에 본관에는 숙박객 한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욕장도 있는데, 강을 바라보며 목욕하는 것도 운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당일 예약으로 급하게 갔던지라 숙박 예약 사이트에서 식사 플랜이 선택이 안 되었길래,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슈퍼에서 방어회와 매실주를 사다가 호텔방에서 먹었습니다. 이 또한 나쁘지 않더군요. 재미있었습니다.
보통 규슈 북부 여행을 하시는 경우 가시는 곳만 계속해서 가시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 이 지쿠고가와 온천(筑後川温泉, 치쿠고가와 온센)지역이 새로운 선택지가...
Read more今回初めての利用で一泊しました。駐車場がわかりにくく裏口に駐車し入館しました。受付時の説明はかなり簡素で食事時間の案内と別館の貸切風呂の説明だけです。部屋は和洋室で畳にベットでした。ベットはシングルとダブルでマットレスの硬さも別々でした。全体に古さはあります。(ある意味レトロ)別館の貸切風呂は予約は出来ず入りたい所があるなら待たないといけないです。(タイミング次第…)お湯は貸切風呂、ホテルの内湯ともかなりぬるとろで湯上がりもスベスベです。泉質は最高です。(床が滑りやすいです)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ーソープはあります。夕食、朝食は会場食。じゃらんで予約時にグレードアッププランにしたのですが内容が微妙で係の方に確認したところ「こちらは通常プランです」との事。予約時のスクショ見せると確認してきますと言われました。「こちらのミスで通常プランになってます。グレードアッププランは牛陶板焼と馬刺しが付いてます。会計時に値引きします。お飲み物もサービスします。」と返答。今から出し直す対応とかもなかったです。接客のスタッフの方は丁寧な対応で良かったです。後、席についた時のメニューに飲み放題がありましたが他の席の方が頼まれてたのですが「受け付け時に言って頂いて無いとできません」と言われて言われてました。受付時にその説明は無かったです。 翌日支払い時にホテル側の都合でプラン変更になったのに金額訂正の説明も無く、飲み物代もサービスになってなかったです。
内湯は他の方のとあまり被ることなくゆっくり堪能出来ます。朝は6時からですが6時に行っても電気も付いてなくて後からスタッ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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