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cently had the pleasure of staying at the Browndot Hotel in Deokcheon, and I was thoroughly impressed by the level of customer service I received. From the moment I arrived at the hotel, the staff were incredibly helpful and welcoming.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my stay as comfortable and enjoyable as possible.
The room itself was clean but not very well maintained.
The hotel was also conveniently located, with easy access to local attractions and...
Read more모텔 예약시 어플이 아닌 현금을 주면 조금씩 깎아주는 분들이 있어서 이번에도 한번 물어봤어요. 저는 여자 혼자였고, 어메니티 샤워실 이용안하고 잠만 3시간 자다 갈 예정이어서 이런 사정 얘기하고 여주인분에게 현금 줄테니 대실비 깎아줄 수 있냐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가격표에 적힌 것대로가 아닌 지금 방이 없어서 대실비를 3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알아본바 여기** 어플에 대실비가 25,000원이라 현금 안하고 어플로 결제하겠다고 하니 여주인 왈, 25,000원짜리 방은 지금 없어서 막아뒀다고 하더라구요. 느낌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 자리에서 앱으로 25,000원 결제했죠. 그제서야 어플로 하면 수수료 드는데 현금 주시지 방좋은데로 업글해줄건데 말을 하시길래. 딜할줄 모르시네 생각하고 대꾸 없이 방 올라갔어요. 기분 안상하려면 아주머니랑 딜하려고 하지 마시고...
Read more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아침 식사 종류가 많아서 깜짝 놀랐었군요. 친절과 함께. 식빵과 동그란빵에 딸기쨈을 발라 먹을 수 있고, 컵라면과, 우유·오렌지 쥬스, 커피, 우유에 타먹는 과자까지 쭈욱 있고, 커다란 컴퓨터 화면과 안마 의자도 2개나 있어서 친구와 같이 갔다면 안마의자도 사용해 볼텐데 혼자라서 아쉬웠군요. 다음엔 부산역에서 워낙 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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