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5월 23일 재방문 냉장고 내부 사진 찍음. 생수 4병 기본으로 주는집은 별로없음. 다음날 운전하면서 마실물도 해결되서 좋음. 혹 부족하면 조식주는곳에 생수 냉장고 별도로 있음. 22년 5월 12일 재방문 출장이 잦아 각지역의 숙소를 많이 이용하는데 기본으로 주는 일회용 면도기는 두종류가 있음. 2중날 3중날.
여기는 3중날을 기본으로 줌. 남자들은 알겠지만 둘은 차이가 많이남. 출장자가 많아서 그런지 신경쓰시는것 같음. 22년 3월 14일 재방문후기 셀프조식 사진 찍어서 보완함. 데일리호텔 쿠폰으로 저렴한 가격에 잘 쉬다 감.
최근 재방문하니 카운터 삶은달걀은 없어지고 아침에 후라이는 계속있음. 요즘같이 계란값 비쌀때 당연하다 싶어 불만없음. 여전히 친절하고 깨끗하게 관리되는 집. 전주 출장길에 자주가는 숙소. 깨끗하게 관리되는집.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삶은계란이 체크인 카운트에 있어서 원하시면 먹어도 됨. 예약할땐 야놀자가 데일리보다 저렴함.
방에 스타일러 있어서 겨울엔 외투건조하기 좋음. TV가 65인치는 되는듯 함. 컴퓨터는 안켜봐서 사양을 모르겠으나 엘지 일체형인걸로 보아 그 다지 높지않을것 같음.
조식은 밥,국,4찬,김 이렇게 나옴 부페식 임. 제일 좋은점은 계란후라이른 셀프로 해먹을수 있는것.
이집을 요약하면 친절하고 깨끗하고 계란인심 좋은 집 임.
참고로 전주에는 숙소들 가성비가 매우좋음. 아중리에서는 가장 마음에...
Read more3인 이상은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분이 사장님이신지 모르겠지만 저녁에 체크인하는데 계신 분의 불친절은 리뷰와 너무 달랐습니다. 모든 예약사이트에 트윈도 2인 기준이라 되어 있고, 그 이상은 추가 요금 내야한다고 해서 직접 전화해서 1인 1만원 추가라는 답을 듣고 예약했습니다. 여정의 중간에 잠만 자려 한 숙소여서 저녁 9시쯤 도착해서 체크인하는데, 3인은 안된다는 투로 온갖 투정을 들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은 4인까지 묶던 방인데, 코시국부터 2인으로하고 3인 이상은 받지 않는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확인했다고 해도 계속 투덜거리면서, 1만원 추가 요금 받았고 칫솔을 가져왔느냐 물어 가져왔다고 하니, 칫솔 등의 추가 물품들도 주지 않고 수건만 챙겨줬습니다. 이 물건들은 필요 없어 더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에 대한 안내도 공짜니 늦게 가면 양이 부족해서 없을 수 있으니 당연하게 생각하라는 투였습니다. 조식이 있어 예약했던 숙소도 아니고, 얻어 먹는 사람 취급 당하는 듯하여 더욱 기분이 상했습니다. 아침식사는 맛있었는데, 아마도 이 근처 업체에서 일하시는 장기 투숙자를 위한 식사인 듯했습니다. 그래서 조식은 주말에는 안되는 거 같습니다. 몇만원 더주고 모텔촌이 아닌 지역의 호텔을 이용할 걸...
Read more스위트룸 평일가격 (70,000원)
로얄스위트로 할려고 했으나, 객실 준비중이라고 스위트룸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전반적으로 건물이 깔끔하고 세련되었으며 고급진 느낌으로 갈려고 많은 준비를 하신것 같네요.
수압은 좋습니다. 이 지역 수압이 좋지않은 업소들이 많은데, 이곳은 수압이 좋습니다.
스위트룸 답게 욕조와 시스템에어컨,스타일러,테이블 등의 편의시설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욕실에서 샤워기 바로옆이 유리창문인데, 막혀있는 창문인데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바닥이 홍수네요. 창문에서 물이 샙니다. 분명 다른 분들도 숙박하셨을때 아셨을 건데, 아직 수리를 하지않고 손님을 받는 부분은 서비스마인드를 높게 평가하기 힘들것 같네요.
욕조가 스파인거는 좋으지만 넓지 않습니다. 무릎까지만 오는 사이즈.. 깊이 깊지않아 반식욕 수준의 애매모호한 욕조크기...
에어컨을 틀자말자 역한냄새가 나는데 에어컨 속을 보니 더럽습니다. 스위트룸 정도면 뷰가 좋아야 할건데, 뷰가 좋지않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많이 생각하고 갖추어진것 같은데 일반실도 아닌 스위트룸에 미흡한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볼 때에 일반실은 더 미흡한 부분이 많을 것이라 보기에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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