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1999년도 개업하여 21년 되었는데 예전에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 19년만에 방문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 않아 좋았습니다. 숯불에 구우니 더 맛있었고 올해 가게를 리모델링 하여서 깨끗했습니다. 전주시내 돼지갈비 가격이 평군1.2천원 하는데 이곳은 1.4천원이였습니다. 하나 아까답는 생각은 전혀들지 않았고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월요일 6시15분에 도착했는데 깜작 놀랐습니다. 이미 자리가 만석이였고 20분 웨이팅 하였습니다. 단체가 있냐고 직원분께 물어보니 원래 이렇게 많다고 하셨습니다. 주말엔 예약하지 않는이상 오래 기다릴것 같았습니다. 보통 고기를 먹고 냉면이나 소면을 먹는데 소면은 동절기만 가능했고 냉면은 후식냉면이 없었고 원래 냉명가격인 8천원이였습니다. 그래도 테이블에서 거의 냉면을 시켜들 먹었습니다. 함흥냉면인데 후식으로 8천원을 주고 먹기이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웠늡니다.ㅜㅜ 그래도 고기맛은 전주시내 돼지 갈비중 최고였습니다. 재방문...
Read more돼지갈비생각 날적 가끔가는곳 1인분 17000원 230g 메뉴가격있음 가성비는 고기나올적에 품질에 이따금 실망하는 시기도 있다. 추가 주문시 너무 기름기가 많이 포함된 갈비가 나올적이. 있다. 갈비연기는 옆으로 빠지는 새로운 불판구조라 좋고. 새롭다. 주차공간은 있으나 부족햐여 주위골목에 눈치껏주차하여야 함. 갈비는 맛있는편이나 질이 떨어지는 부위가 추가주문시 나올수가 있는듯. 8개월만에 다시 옴. 2인분 첫주문..두번째 2인분..첫주문보다 두번째2인분이 양이 많아졌다. 1인분 250g 18000원.가격 1000원상승.20g무게상승... 불판옆으로 연기 빠지는 것은 여전히 이 장소의 매력. 종업원의 친절도는 극과극이다. 친절한 이는 친절한데,빨리 퇴근하고픈...
Read more종종 방문하던 맛도 분위기도 괜찮았던 곳 입니다. 엊그제 방문시...식사메뉴를 주문하고 주문대기하는동안 맛보려 육사시미를 시켰는데...식사메뉴를 다 먹어갈때까지 육사시미가 안나와 주문확인했더니 고기 자르고 있다고만 성의없이 대답하곤 결국 식사마칠때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담당을 불러 콤플레인하고 육사시미 취소를 했더니 맛 보시라고 육사시미 서비스와 음료수를 가지고 욌길래...사양하고 나왔습니다. 직원이 결재하고 나온걸 확인했더니 육사시미가 계산에 반영되어있길래 다시 방문하여 결재환불했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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