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euk Mireuk Beer Hostel — Hotel in Tongyeong-si

The room we stayed in (family, 2 futons) fit 3 occupants in our own sleeping areas. All facilities were clean and simple, the bathrooms large and private with hairdryers. The hostel provides slippers, towels, soaps, and PJs. There’s even a foot massager in the common area. The first floor houses a beer pub, so that’s convenient to wind down with the complimentary welcome...

여행을 자주 다니고 호스텔, 게스트하우스를 많이 이용해 본 사람이라면 와보는 순간 바로 알 것이다. ‘관리가 꽤 잘 되어 있는 곳이라는 것. 딱히 크게 흠 잡을 곳이 없을만큼 청결하다. 이용객이 많을 때는 욕실이나 그 근처가 어질러져 있을 때도 있지만, 이 이상의 관리나 서비스를 원한다면 그에 응당하는 값을 지불하고 호텔로 가는 것이 옳다.

맥주는 수제맥주 네가지를 모두 맛 봤는데 호불호가 확실할 맛이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고 가끔 메뉴가 바뀌기도 하는 것 같으니 맥주 맛에 대해서는 특별히 논하지 않겠다.(하지만 위스키, 와인이나 하이볼 등 다양한 주류 메뉴가 있으니 참고) 시즌 별로 다양한 주류들도 바잉해서 판매하고 있다. 그때 그때 라인업이 바뀌니 자주 가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호스텔은 호스텔로. 펍은 펍대로 으로 각자 아주 잘 운영되고 있어서 각자 이용해도 무리가 없지만, 외부 안주를 사와도 되는 점(메뉴 제한)과 게스트들에게는 웰컴드링크로 맥주이 한 잔 무료 제공된다는 점 등 둘을 함께 이용하면 좋은 점도 있으니 호스텔의 분위기와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이 통영으로 여행을 온다면 추천하고...

This is for the restaurant. They also have a hostel.

Great selection of Korean craft beer on tap. Friendly staff and good food. A real gem so don't miss it if yo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