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여행 필수 관광지인 성해 광장에 가서 잠시 쉬다 분수와 레이저쇼를 보기로 했어요.
역시나 디디택시(디디추싱)을 이용했고 숙소인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다롄 시티 센터에서 30분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星海广场'로 검색했어요.
목적지가 스타벅스였던 건 아니고 스타벅스가 보여서 들어갔어요. 옆엔 KFC가 있어요.
트레비 22위안, 초코케이크 38위안, 샌드위치 29위안으로 트레비는 우리보다 비싸고 디저트는 비슷한 가격이었어요.
저는 아이스 카페라테를 그란데로 주문했고 33위안이었어요.
음료 가격이 비싼데 디카페인도 추가금 없었고, 커피 맛이 진한 라떼였어요. 한국 스벅은 우유맛이 많이 나서 항상 샷 추가해 먹는데, 그렇게 보면 비슷한 가격이네요.
스타벅스의 상징, 굿즈를 구경해 봅니다. 시티 컵 외에 눈에 띄는 건 없어요. 참고로 시티컵 작은 건 139위안 큰 건 159위안이에요.
매장 넓고 사람이 없어서 여유 있게 시간 보내기 좋아요.
하지만 이 매장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화장실이 내부에 없어요. 그래서 몰 안에 있나 싶었는데, KFC로 가래요. 냄새가 심하고 상당히 지저분했어요. 개방화장실 수준으로 들어가도...
Read more광장에 들어서기 전에 위치한 스타벅스다. 중국이 화장실 가기 힘들어서 겸사겸사 가는 스타벅스이지만 여기는 화장실이 없다. 엄청난 반전이다. 화장실이 없다. 홀은 크고 의자도 많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쉬기에 좋지만 역시나 화장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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