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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最強伝説 志賀島店 — Restaurant in Fukuoka

Name
肉最強伝説 志賀島店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Maruryō
Japan, 〒811-0323 Fukuoka, Higashi Ward, Shikashima, 海水浴場
Shikaumi Shrine
877 Shikashima, Higashi Ward, Fukuoka, 811-0323, Japan
Nearby restaurants
志賀島食堂 まるだい
736 Shikashima, Higashi Ward, Fukuoka, 811-0323, Japan
Maruryo
468-1 Shikashima, Higashi Ward, Fukuoka, 811-0323, Japan
Nearby hotels
Komine Ryokan
1526-3 Shikashima, Higashi Ward, Fukuoka 811-0323,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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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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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最強伝説 志賀島店
JapanFukuoka PrefectureFukuoka肉最強伝説 志賀島店

Basic Info

肉最強伝説 志賀島店

736-53 Shikashima, Higashi Ward, Fukuoka, 811-0323, Japan
4.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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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Maruryō, Shikaumi Shrine, restaurants: 志賀島食堂 まるだい, Marur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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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 150g + ご飯
肉 200g + ご飯
肉 250g + ご飯
肉 300g + ご飯
肉50g増し
300g以降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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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ryō

Shikaumi Shrine

Maruryō

Maruryō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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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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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賀島食堂 まるだい

Maruryo

志賀島食堂 まるだい

志賀島食堂 まるだい

4.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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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ryo

Maruryo

4.8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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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肉最強伝説 志賀島店

4.4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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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y

Super juicy steak. The sauces pair so nicely with the steak. Each sauce gives a whole different and distinct flavor. That being said, I opted to eat the steak without the sauces, because it was just so good on its own. The owner does a great job at creating a great environment for the guests.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anyone looking for great food and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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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y

めっちゃおいしい! I love it! It was my first time visit Fukuoka but this restaurant catch me from the pictures and review. It was very good restaurant, meat was very good quality and tasty !!! fresh! and cheap, the owner is so nice and funny. He visited my country and told me about the wonderful experience. Once in your life tim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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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y

페리타고 시카노시마에서 내려서 조금 걸으면 있는 스테이크집! 사실 사자에덮밥을 먹으려했는데 지나가는 길에 고기냄새가 넘 좋아서 밈 바꿔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4인테이블 2개외에는 전부 카운터석이고, 사장님과 손님들끼리 즐겁게 대화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인인거 알고 영어메뉴를 준비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시카노시마 200g에 밥, 국 세트를 주문했고, 매실주소다도 주문했습니다.

사장님이 요리해주시는걸 카운터석에서 훤히 볼수있어서 좋았고, 역시 나온 스테이크는 무척 맛있었다 하겠습니다.

스테이크는 커팅되어나오는데 겉부분은 잘 익어있고 안쪽은 레어상태라 같이나온 달궈진 돌에 올려 원하는 만큼 익혀먹으면 됩니다. 고기가 연하고 고소한 풍미가 좋아 아주 맛있습니다. 같이나온 숙주도 중간중간 먹어주고 밥이랑 국도 같이 먹어주면 순식간에 다 먹을수 있는것... 스테이크에 올려져나오는 버터가 향과 풍미를 더해줘서 더 맛있음을 더해주는 포인트!

먹다가 조금 느끼한가 싶어서 하드김치란 것을 주문해봤는데 우리나라 김치보다 조금 매운맛이 강조된 김치여서 일본 여행중에 못먹고있던 매운맛이 충족되어서 더 좋았음. 하드김치가 이정도몀 슈퍼하드김치는 캡사이신이 들어간 진짜 매운 김치인 것 같았기 때문에 맵찔이는 주의해서 주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매실주소다는 이번 여행에서 몇번 주문한 메뉴인데 하이볼처럼 가게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 술이었습니다. 이 가게의 매실주소다는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쓰지도 않아서 밸런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어찌되었건 해산물이나 먹어야겠군 하다가 따끈하고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시카노시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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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っちゃおいしい! I love it! It was my first time visit Fukuoka but this restaurant catch me from the pictures and review. It was very good restaurant, meat was very good quality and tasty !!! fresh! and cheap, the owner is so nice and funny. He visited my country and told me about the wonderful experience. Once in your life time you should try it!!!.
하토하토
페리타고 시카노시마에서 내려서 조금 걸으면 있는 스테이크집! 사실 사자에덮밥을 먹으려했는데 지나가는 길에 고기냄새가 넘 좋아서 밈 바꿔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4인테이블 2개외에는 전부 카운터석이고, 사장님과 손님들끼리 즐겁게 대화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인인거 알고 영어메뉴를 준비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시카노시마 200g에 밥, 국 세트를 주문했고, 매실주소다도 주문했습니다. 사장님이 요리해주시는걸 카운터석에서 훤히 볼수있어서 좋았고, 역시 나온 스테이크는 무척 맛있었다 하겠습니다. 스테이크는 커팅되어나오는데 겉부분은 잘 익어있고 안쪽은 레어상태라 같이나온 달궈진 돌에 올려 원하는 만큼 익혀먹으면 됩니다. 고기가 연하고 고소한 풍미가 좋아 아주 맛있습니다. 같이나온 숙주도 중간중간 먹어주고 밥이랑 국도 같이 먹어주면 순식간에 다 먹을수 있는것... 스테이크에 올려져나오는 버터가 향과 풍미를 더해줘서 더 맛있음을 더해주는 포인트! 먹다가 조금 느끼한가 싶어서 하드김치란 것을 주문해봤는데 우리나라 김치보다 조금 매운맛이 강조된 김치여서 일본 여행중에 못먹고있던 매운맛이 충족되어서 더 좋았음. 하드김치가 이정도몀 슈퍼하드김치는 캡사이신이 들어간 진짜 매운 김치인 것 같았기 때문에 맵찔이는 주의해서 주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매실주소다는 이번 여행에서 몇번 주문한 메뉴인데 하이볼처럼 가게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 술이었습니다. 이 가게의 매실주소다는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쓰지도 않아서 밸런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어찌되었건 해산물이나 먹어야겠군 하다가 따끈하고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시카노시마에 간다면 꼭 다시가고 싶어요♡
윤필중 (필)윤필중 (필)
페리에서 내려 스테이크 냄새에 이끌려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큰 기대 없이 들어간 가게였지만 정말 최고의 스테이크 집이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시면 주인아저씨의 입담과 재치 그리고 친절함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직원분께서 영어로 응대도 해주십니다. 시카노시마 스테이크 200g과 밥과 국 세트, 하이볼 그리고 매실주 소다, 매운 김치를 주문하였습니다. 매운 김치는 영어에 하드 김치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스테이크는 정말 좋은 고기의 느낌이었으며 미디엄 레어 정도로 구워진 고기를 작은 돌 위에 올려 개인 기호에 맞게 구워드시면 됩니다. 고기 위에 올려진 버터를 작은 돌 위에 올리신 후 고기를 구워드시면 조금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작은 돌이 식을 때쯤 주인아저씨께서 달궈진 돌을 추가해 주십니다. 하이볼은 균형 잡힌 맛을 자랑합니다. 위스키의 무거움, 탄산수의 상쾌함 그 모두를 밸런스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매실주 소다도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한 정도의 균형 잡힌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매운 김치는 하드 정도로 주문하시면 적당히 매운맛의 김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게 구석에는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도 준비되어 있어 좀 더 편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끔 페리를 타고 스테이크를 먹는 작은 사치도 괜찮지 않을까요? 페리를 타고 돌아가며 기분 좋게 잘 먹고 마시고 돌아갈 수 있어 정말 좋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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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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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서 내려 스테이크 냄새에 이끌려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큰 기대 없이 들어간 가게였지만 정말 최고의 스테이크 집이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시면 주인아저씨의 입담과 재치 그리고 친절함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직원분께서 영어로 응대도 해주십니다. 시카노시마 스테이크 200g과 밥과 국 세트, 하이볼 그리고 매실주 소다, 매운 김치를 주문하였습니다. 매운 김치는 영어에 하드 김치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스테이크는 정말 좋은 고기의 느낌이었으며 미디엄 레어 정도로 구워진 고기를 작은 돌 위에 올려 개인 기호에 맞게 구워드시면 됩니다. 고기 위에 올려진 버터를 작은 돌 위에 올리신 후 고기를 구워드시면 조금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작은 돌이 식을 때쯤 주인아저씨께서 달궈진 돌을 추가해 주십니다. 하이볼은 균형 잡힌 맛을 자랑합니다. 위스키의 무거움, 탄산수의 상쾌함 그 모두를 밸런스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매실주 소다도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한 정도의 균형 잡힌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매운 김치는 하드 정도로 주문하시면 적당히 매운맛의 김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게 구석에는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도 준비되어 있어 좀 더 편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끔 페리를 타고 스테이크를 먹는 작은 사치도 괜찮지 않을까요? 페리를 타고 돌아가며 기분 좋게 잘 먹고 마시고 돌아갈 수 있어 정말 좋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윤필중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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