黒岩家 — Restaurant in Fukuoka

타베로그로 미리 예약 후 방문 시간을 맞추기 어려울 것 같아 15분 후로 예약 시간을 변경한 후 방문했는데 다행히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5월 13일 평일 저녁 8시경 가게 내부의 테이블은 2인석 2개만 남아 있었음 자리에 있는 QR코드로 한국어로 메뉴를 보고 주문할 수 있어 편해요 오늘의 모듬 4종과 추천하는 최고급 우설 그리고 김치를 주문 음료는 생맥주와 레몬사와 물이나 물티슈 가위집게 등도 QR로 요청하면 됩니다

기본 제공하는 소스는 감칠맛 나는 짭짤한 맛 별도로 병에 담아주는 불고기 소스는 단짠 단짠이에요 자리에 놓여있는 소금 왜 와사비는 추가 비용이 있어요

김치는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도드라진 편

기본 우설이 품절이라 최고급 우설로 먹었는데 도톰하면서도 탱글하고 식감이 좋았습니다 참기름에 소금 후추를 버무린 채썬파를 곁들이는데 양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오늘의 모듬 4 종은 설기살과 갈비 갈빗살 치마살 기름기 적은 부위부터 돌아가면서 순서대로 구워 먹었는데 치맛살과 설깃살 갈비가 진짜 살살녹듯 맛있더라고요. 갈빗살은 의외로 씹는 맛이 있어요

설깃살이 너무 맛있어서 물어보니 메뉴판에는 없지만 2인분 이상시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고 해요

아쉬운 마음에 우설 갈비살을 추가 주문 우설의 자투리 부위들을 마늘과 파 기름장에 버무려 나오는데 향이 예민하지만 우설의 식감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카드 결제 가능하고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환기가 잘 되는 편은 아니지만...

특양(上三ノ) 안창살(ハラミ) 갈비살(カルビ) 샐러드와 병맥주를 주문했습니다(3번사진 영수증)

샐러드 맛있었고 병맥주도 당연히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만 고깃집은 고기로 말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결론을 말씀드리면 1/3은 먹었고 1/3은 씹다가 뱉었고 1/3은 남겼습니다. 4번사진, 일부러 젓가락에 촛점을 맞춰 찍은겁니다. 세면대 바로 옆자리여서, 뱉아낸 고기는 손닦는 티슈로 싸서 버렸습니다.

특양이 아니고 얇은 양이어서 아주 질겼습니다. 갈비살은 이게 맞나 싶어서 앞뒷면을 찍었습니다. 5번 6번 사진. 이런 갈비살은 처음 봤습니다. 안창살도 근막을 제거하지 않아서, 안씹히는 부분이 남아있었습니다. 후쿠오카의 야키니꾸집 열군데 이상 다녀본 사람의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가족단위의 한국분들이 저 이후로 많이 오셨습니다. 그렇게 찾아오실만한 위치가 아닌데 말이죠.

스레드나 숏츠, 인스타로 마케팅 하는거 같습니다. 혼자가 아니고 가족과 함께라면 내상이 더 커질듯 하여, 다시 안가면 그만이지만...

夕方5時訪問。一番乗りでしたが、 ちょうど立て続けに、4組ほど来客。この時間から混みだす。結構人気あります。店内禁煙。 奥にカウンターあるので一人でもいきやすい。 オーダーは紙に記入するスタイル？最初だけかな。とりあえず初オーダーのみ記入。

ビールがキンキンに冷えて嬉しい。

タレは、さっぱりポン酢系と甘タレ。塩は備え付けにあり。薬味は別途オーダーですが、ニンニク、コチジャンなどがあり、無料。 お気に入りは、赤身。柔らかく肉感あって美味しい。めずらしい、ガツもありました。締めにカレーライス。カレーには、その赤身が乗ってました。スパイス効かせた辛口。最初は、白飯にバウンドさせて焼き立ての肉を食べ、最後にカレーで食べきる。ボリュームあるので、半分ぐらい量があればがちょうど締めには、良いかと。 近所なのでまた、リピートします。

24.4リピ訪問 こちらのカレーがときおり食べたくなります。 スパイスがやみつきになりますー。 注文方式がQR読み取りスマホになってました。 こちらの方が便利です、わざわざ注文するたびに声かけなくていいし、特にお会計が待たなくても一瞬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