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has a cozy atmosphere. The food was good, but it was a bit too dry for my taste. I ordered the bibimbap. It was so hot that most of the moisture evaporated leaving my food dry.
I also was not a fan of storing kitchen supplies out in the open in the dining room.
Overall this place is ok,...
Read moreThe food are really good and tasty, the staff also very nice and friendly. If you like korean food, I really would like to recommend this restaurant. I tried チヂミ and it's very very tasty. the place also really good to enjoy together...
Read more한국인 주의** 삼겹살 2인분과 목살 1인분, 곱창전골 2인분 주문. 고기류의 준비는 괜찮았습니다. 양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도중 고기류의 추가 주문에 기존 주문에 포함되어 나온 된장찌개의 추가 주문을 요청했습니다만은 20분넘게 나오지 않아 냄비가 타버렸습니다. 불이 난 냄비에, 직접, 물을 부어 꺼뒀습니다. 고기 역시 중간에 버려두고 다른 테이블로 이동 후 돌아오지 않아, 태워지는 중간에 빡이 쳐서 직접 구웠습니다. 물론 사과는 커녕 미안함도 없음.
고기를 추가 주문한 이유, 곱창전골의 주문이 1시간가량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시간 뒤에 나온 곱창 전골의 상태는 완전한 소금전골, 그릇에 덜어놓고 보니 전골이 아닌 거진 죽과 같은 상태…
직원들은 이상한 한국어를 구사하면서 접객행위를 하고, 지연 상태와 관리에 항의를 해도 들은 듯 만 듯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1시간 동안 세번이나 확인했습니다. 주문에 문제가 있는지, 준비가 안 되는 메뉴인지, 매번 지금 나온다고만 하다 한시간이 흘렀습니다.
말같지도 않은 가격에 말같지도 않은 음식. 최소한의 실수에 대한 미안함이 없는 가게에는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번역기 쳐 돌려서 보시길 꼭 바랍니다. 후쿠오카에 오셨으면 기왕이면 다른 음식을 먹을걸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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