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스시토와노쇼쿠도 #세이키치 #鮨と和の食 #清吉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가성비 오마카세"
후쿠오카에서 가장 한국인에게 유명한 스시집은 효탄스시. 그렇지만 요즘 한국인에게 가장 구애를 많이하고 한국인만 가는 가게는 바로 여기 다.
본인도 SNS에서 처름 봤는데 쉐프님의 쇼맨십이 여간 아니다. 게다가 4500엔으로 풀오마카세를 즐길 수가 있다고 하니 효탄에서 바글거리며 회전스시 먹는 것 보다 대접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점심이라고는 하지만 츠마미 4종 스시 9종 스이모도 1종 디저트 2종 이렇게 총 16종의 음식을 제공해 주신다.
게다가 꽤나 좋은 사케들이 있어서 드디어 이곳에서 주욘다이(十四代)를 마실 수가 있었다.
#두부 연두부과 옥수수, 오크라, 폰즈 무난한 스타트
#차가운계란찜 계란찜을 차갑게 내주신다. 생각보다 괜찮다. 특히 바다포도라고 불리우는 해초의 식감이 참 좋다.
#하모난반 갯장어를 잘 튀겨서 폰즈와 함께 내어주시고 라임으로 액센트. 꽤나 정성이 들어간 음식인데, 흰파, 양하, 파, 무즙, 토사식초, 라임, 가지, 참나물이 들어간 회심의 역작. 첫 뜨거운 음식인데 온도 차이에서 오는 만족감이 좋다. 물론 식감과 향기도 우수,
#카이센동 우니가 포함된 카이센동. 우니, 연어알, 메추리알, 날치알, 김, 쌀튀김. 식기도 예뻐서 눈으로 보고 맛을 느껴야 하는 메뉴.
#샤리 정석적이다. 너무 짜지 않고 질지도 않다. 역시 밥은 일본이 더 맛있다.
#칸파치 탱글하고 살캉거리는 식감이 일품
#다금바리 다금바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진짜일까? 아마도 능성어 정도일 듯 하다. 살에서 유자의 향기가 좋다. 유자제스트를 사용했다.
#갈치 눈앞에서 아부리를 해서 쥐어주시는 퍼포먼스. 유자를 뿌려 비린맛을 잡고 향긋하다.
#아지 아지가 빠지면 안된다. 비싸지 않은 코스라 히카리모노가 없으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다행히 히까리가 아주 맛있게 있다. 파소스와 함께 향긋하고 맛있는 전갱이다.
#갯가재 갯가재를 내어주셨는데 새우보다 탱글한 식감이 좋다. 맛있다.
#재첩국 스이모노도 아주 뜨겁게 내어주셨다. 값싼 재료로 맛있는 국물은 가성비 스시에 좋은 재료.
#보리새우 쿠루마에비를 4500엔 스시에 먹을 수 있다니 ㅎㅎ 선명한 붉은 줄이 신선과 잘 조리함의 증거. 향기 좋고 맛도 살아있다.
#아카미츠케 츠케가 너무 짜다. 너무 푹 절여진 느낌
#오도로 뱃살을 통으로 보여주시는 퍼포먼스 후에 내어주시는데, 과연 진짜 같은 재료일까 생각이 든다. 기름맛은 나쁘지 않으나 찔겅 씹히는 근막은 아쉽다.
#사바 사바보우즈기 만들 때 숯불 퍼포먼스가있다. 우리나라에서 이거 하는 분은 코우지 쉐프가 유일한 듯 한데, 일본엔 퍼포먼스로 보여준다. 속재로 간단하면서 향기로운 불향이 좋다.
#교쿠 맛없없
#디저트 크림, 조청, 와라비모찌, 오렌지, 모나카 과자. 간단하지만 맛 좋은 디저트
#장점 4500엔으로 최상의 구성을 해주셨다. 츠마미도 충분하고 스시의 양도 충분하다. 일본의 흰살생선이 매우 훌륭해서 한국보다 기분 좋고 맛있는 시로미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아지와 사바를 넣어 히카리모노를 구성에 넣은 배벼. 마구로는 아카미와 오도로를 다 주시는 것도 대단하다. 남는게 있으실까?
다만 맛내기가 구태의연해서 우리나라에 비해 대단히 맛있다고는 할 수 없는 점. 가격 때문에 마구로 같은 재료의 한계 지나친 쇼맨십으로 멋집을 강요하는 퍼포먼스는 맛과는 상관 없다. 그래서 대단하다.
#배려 메뉴마다 설명이 어려우니 메뉴 설명서를 한글과 일본어로 내어주신다. 저가 가성비 스시집에서 서빙하시는 여성 분이 2-3분이 계신다. 너무 친절하게 설명하고 서빙해...
Read moreお店の詳細はこちら👇 【あたたかみのある丁寧で落ち着く鮨屋】 【따뜻함이 있는 정중으로 안정되는 초밥집】
早良区原の『鮨と和の食 清吉』へ🍣
☑夜 おまかせコース13,200 円 ☑夜 おまかせ握り 6,600円 ☑昼 おまかせ握り 4,500円
少し離れた住宅街にひっそりと佇む人気のお鮨屋。
1967年創業の先代「清吉鮨」を引き継ぐ名店です。
「夜 おまかせコース13,200 円」を頂きました🙏
ライトアップされた中庭が望めるカウンターは綺麗です🌿
内容は先付、御造り、季節の逸品2品、季節の茶碗蒸し、ウニといくらの1口丼、握り10種、汁物、デザートです。
まずは笑顔が素敵な大将がお出迎えで最初から緊張せずに楽しめた。
季節を感じる器と料理が出てきて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素敵な器の数々は大将が大好きで全国で収集したとのこと。
古物商の資格も取ったそうで器へ愛を感じました🫰
握りは1つ1つ丁寧で僕は全部好きでもっと食べたいほどでした💯
握りがスピーディーでカッコ良く過去最速でした👏
韓国の方へカウンター越しに翻訳しながら説明をしてました。
冗談を交えながら丁寧に接客する姿がとっても素敵でした🫶
韓国の調理専門学校や海外に向けても講師をされてるそうです。
腰が低い大将ですがこだわりがあり全体的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
ランチは4,500円でお子様もOKとのことでおすすめです☀️
デートでも接待でも家族でも楽しめる良心的なお店です☺️
조금 떨어진 주택가에 적막하게 잠시 멈춰서는 인기의 초밥집.
1967년 창업의 선대 “세이키치 초밥”을 계승하는 유명한 상점입니다.
“밤 맡김 코스 13,200엔”을 받은 🙏
라이트업된 안뜰을 볼 수 있는 카운터는 깨끗합니다 🌿
내용은 앞 첨부, 구조, 계절의 일품 2품, 계절의 계란찜, 성게와 얼마짜리 1구 사발, 잡아 10종, 찌개, 디저트입니다.
우선은 웃는 얼굴이 멋진 대장이 마중으로 최초로부터 긴장하지 않고 즐길 수 있었다.
계절을 느끼는 그릇과 요리가 나오고 어떤 것도 맛있었습니다 😋
멋진 그릇의 여러 가지는 대장을 정말 좋아해 전국에서 수집했다는 것이다.
고물상의 자격도 취했다고 해 그릇으로 사랑을 느낀 🫰
쥠은 하나 하나 정중으로 나는 전부 좋아하고 더 먹고 싶은 정도였던 💯
쥠이 스피디하고 멋지게 과거 최고 속도였던 👏
한국 분에 카운터 너머로 번역하면서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농담을 섞어가면서 정중하게 접객하는 모습이 취해도 멋졌던 🫶
한국의 조리 전문학교나 해외를 향해도 강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겸손한 대장입니다만 조건이 있어 전체적으로 훌륭했습니다.
런치는 4,500엔으로 아이도 OK에 대해 추천합니다 ☀️
데이트에도 접대도 가족으로도 즐길 수 있는...
Read more久々に再訪した『清吉』
カウンターは8席。テーブルは10席、座敷は2間ある。カウンターでは板前の仕事を眺めながら、また、テーブルでは2尺程度の窓から射す光を楽しみながら食事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
だが、数多くあったランチメニューはレーディース御膳一種に統合されており、以前に比べ店内は陰気な雰囲気が漂っていて活気がなく、店内のBGMも落ち着かない。まるで街場のカフェを模しているかの様な感じ…(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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