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_01_02 12:35 ~ 13:25 「金木駅」, 五所川原発 스토브 列車에서 내려 1時間 30分如 「津軽五所川原駅」行 돌아가는 列車를 탈 때까지 쪼가리 時間이 있었고, 마침 출출하던 차에, 길바닥이 미끄루와서 돌아댕기기도 애잔하던 참에 「丸一食堂」에 入店하다. 역시 偶然히 .....
적당히 지저분하고 어수선한 점빵은 그래서 편안하였고, ご主人 夫婦의 살갑지만은 않은 투박한 응대가 마치 시골 큰엄마네 집에 온 듯 숨쉬기가 느긋하였으며, 게다가 뙇 ! 麥酒 大찌리가 350円 이라니 헐~ 장사를 이따구로 해도 돼나? 싶은...
左顧右眄 진지하게 짠통을 굴려 Basic Ramen과 中華덮밥, "제발 밥은 조금만 주세요!" 간청하여 料理2品 + KILIN麥酒大甁을 발주하고 담배를 꽈대며 맥주를 넣어주며 쓰가루,津軽의 겨울을 숨쉬어 본다.
이 점빵에서의 一食을 접수키 위함이 다시 그 마을,金木에 찾아 갈 이유가 되기에 나슐랭가이드 4.5星으로 그 날의 經驗을 記錄하는 바이다.
再見 ! Au revoir ! またね!
모쪼록 料理를 行하는 夫婦의 손길에, 그 마음에 無窮토록 お元氣가 旺盛하시옵기를....
ラーメン ¥450 中華丼 ¥650 甁ビール(大) ¥350 合計 1,500円 現金(のみ) 店內喫煙可
2025_07_19 書...
Read moreえびラーメン ¥600を注文。 あっさりスープに細い弱縮れ麺で、キャベツ、えび、玉ねぎ、豚肉、卵が餡掛けになってかかってます。ダマになった片栗粉が多数入ってたのでトロミは弱かったです。あと麺も少しダマになってました。価格が安いので多少ダマになってるのは目をつぶると言うのであれ...
Read moreかなり古い店ですね😃カウンター3席にテーブル一つと小上がりにテーブル一つの小さな店です。ラーメンが450円はすごい🎵五目あんかけラーメン600円を食べました😆あんかけなのにとろみ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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