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tyle Ramen place run by an elderly lady who serves delicious Ramen and Champon at very reasonable prices. The place is easy to find and free parking is available at the back. Totally...
Read more맛있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편안한 분위기, 친절하고 가족적인 식당...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와이프와 아이도 맛있다고 하였고, 1인1라면 이후 야끼소바도 포장해왔습니다.
라멘은 저렴하지만 양도 많고 구성이 뛰어났습니다. 꾸덕한 국물이지만 비린 맛은 없었습니다. 야끼소바는 가득가득 포장해주셔서 열어보니 양이 매우 많네요.
(저는 라멘 자체도 좋아하기에 엄청난 맛이라 볼순 없지만 가격과 분위기를 볼때 최고 수준 / 와이프는 맛 자체가 좋다고 함. 첨엔 짠 것 같으나 먹다보면 구수하다고 함. 일본와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만족 / 아이는 맛있고 물을 부어서 먹으면 뜨겁지 않고 짜지않아 좋다고 함)
식당 바로 뒷편 주차장에 식당명이 적힌 지정주차공간이 있습니다. (2023년 3월 기준 주차장 중 길 바로 옆)
후기를 봐서는 어르신으로부터 손녀(며느리?)가 배우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식당은 대대로 이어져서 지역의 명물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신 할머니와 젊은 사장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맛을 전해주세요. 부디 근처 지나가는 분들은 야끼소바 포장이라도 해가세요 ㅎㅎ (매장은...
Read more唐津市栄町、佐賀県道347号線沿い「西栄町」交差点傍にあるラーメン屋です。通り沿いの小さな店舗で、店内はカウンター席と小上がり席のみとなっています。駐車場は少し離れた店裏の契約駐車場に1台分のみ確保されています。さて「ラーメン」ですが、がっつり茶濁した佐賀系とんこつスープとなっています。豚骨臭とともに元ダレの塩味がかなり利いてますね。麺は緩く縮れた中太麺が使用されています。具は厚切りチャーシュー、キクラゲ、もやし、ネギといった構成の一杯です。大盛り対応あり、替え玉制なしとなっています。ラーメンのバリエーションは「チャーシューメン」「もやしラーメン」「ワンタンメン」程度、その他メニューは「チャンポン」「焼そば」「おにぎり」となっています。餃子や焼きめし等は扱われておりません。 1970年代に開業したというこちらのお店は、昔は出前対応もされていたそうですが、御主人が亡くなられてからはおばちゃん一人で細々と営業されているようです。全てはおばちゃんの健康にかかってい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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