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 rolled up hungry and a bit road-weary, only to be welcomed by the sweetest husband-and-wife team—despite the fact they’d officially stopped serving breakfast. For just ¥400 we were treated to a homemade spread, endless smiles, and warm conversation that lingered long after the plates were cleared.
What really sets this place apart is the wife’s passion for languages and community. She speaks English comfortably and volunteers her time teaching Japanese to foreign residents, so travelers like us felt instantly at ease. Between bites she peppered our map with insider tips on Hokkaido’s best viewpoints and hidden hot-spring stops, turning an already great meal into a mini travel master-class.
Kindness, authentic connection, and a price that feels almost unreal—this impromptu breakfast detour became one of our favorite memories from the trip. If you’re stopping through Kitami and want more than just...
Read more24년 2월 12일 방문했습니다. 행복한 경험을 했던 식당. 키타미시에서 아침밥을 먹는다면 단연코 이곳입니다. 부부가 운영하는 이 식당은 음식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곳입니다. 요리를 담당하시는 아주머니께서는 영어도 상당히 능숙하셔서 소통도 편했고 여러가지 도움되는 정보와 일본이야기를 하며 식사시간이 내내 즐거웠습니다. 아침드라마를 '아사도라'라고 하는 것도 배우고 다음 일정에서 가보면 좋은 곳에대한 정보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한상차림으로 나오며 메뉴는 그날그날 다르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못먹는게 있는지 여쭤봐 주시는데 못먹는게 있다면 꼭 말해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잔반이 없는 식당이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어차피 맛있어서 다 드시게 될거에요. 아! 양도 많기때문에 혹시 양이 적은 여성분은 미리 말씀드리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식사를 마치고 식당 단골이신듯한 분들과 짧은 대화도 하고 정말 즐거워 기념사진도 찍었었네요. 부끄러워서 기념사진은 안올리지만 혹시 기타미에 오시는 분들!! 아침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호텔 조식보다 이 곳 을...
Read more連休の8:30頃
旅行で道東を訪れた際、ホテルの近くでたまたま見つけました。 400円で日替わりの朝食が食べられるお店。 一軒家の一部が店舗になっているようなお店ですが、車もちゃんと停められます。
席に着くと、コーヒーかお茶を選ばせてもらい、出してくださいました。 好き嫌いを聞かれたあと、食事がやってきます。 この日のメニューはウニソース入りのオムレツ、唐揚げ、キャベツの炒め物、コンソメスープなど。 おかずによって味の濃さが違いましたが、全体的には良いバランスでした。 デザートはぶどうとヨーグルトの他、最後にプリンまで付けて下さいました。
閉店間際に行ったので、パンが品切れという事で連れの一人はご飯になりましたが、ただご飯になっただけではなく、塩辛がおかずにプラスされていました。
たったの400円で、ホテルの朝食ビュッフェのような満足感。 食べられない食材がある場合は予め申し出て、残すのは厳禁という事だけ注意です。 やはり儲けは少ないそうで、ありがたく完食し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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