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chan — Restaurant in Kyoto

We ate there just me and my wife. And got no details only the total that we had to pay 16.000 yen? Small resto charged like 5...

교토여행 중 아이와 저녁식사를 위해 나왔다가 길을 잃고 무작정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우동' 이라는 글자를 보고 반갑게 들어갔는데 '고독한미식가'에 나올법한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오사카의 기계적인 손님대응과 음식맛, 서빙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우동과 초밥, 그리고 맥주를 주문했는데 초밥은 밥이 적고 회가 커서 좋았고 우동은 면발이 쫄깃하고 두툼하며 국물은 가쓰오부시의 진한맛이 느껴졌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일본여행중 좋은 기억이 되었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사장님,사모님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오겠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한국에...

ランチでけいらんうどん＋天巻きハーフセットをいただきました。おうどんはツルっとコシのある太麺。お出汁も美味しく、生姜がきいたあんがくせになる味。天巻きは海老天、たまご、アスパラ、明太子が斬新で合う組み合わせ！絶品です！ メニューにある一品も美味しそうだし、食べたいものがたくさんあるのでまた伺いたいです。 お店の方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