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puku — Restaurant in Miyakojima

We went there twice because it was delicious with very natural ingredients, very clean, and prepared with the greatest care. The Miyako-beef nigiri (宫古牛にぎり) was excellent. All the restaurants we went in Miyako-jima were good, but this one (Manpuku) is...

大人3人、小学生1人で来店しました。人数と子供連れであることを事前に伝え、大丈夫との返事をもらったので入店しましたが、お客さんは私たち以外に誰もいませんでした。

案内された座敷で、邪魔にならないよう小上がりの横でサンダルを脱いでいたところ、突然「なんでそこで脱ぐの？ここ（小上がり）！」と言われました。甥っ子も同じように注意され、「なんでそんなとこに脱ぐのかね、不思議だね〜！」と、嫌味たっぷりの口調。

さらに、座敷にはテーブルが2つあり、手前のテーブルにしか座布団がなかったためそこに座ったら、「なんでそこに座ってるの？メニューは隣のテーブルにあるんだから」と言われ、座布団を持って移動。

水を持ってきた際も「早くメニュー決めてくださいねー」と急かされました。しかも、その水が他の口コミにもあった通り、とても不味い。まるで池や水槽の水のような、今まで経験したことのない味で、一口しか飲めませんでした。

私はエビフライ定食を頼みましたが、付いてきたのはタルタルソースではなくマヨネーズだけ。そこで「すみません、ソースを頂けますか？」と聞くと、「マヨネーズはダメ？」と返され、「はい」と答えたら、わざと聞こえるような声で「マヨネーズ駄目だって！」と厨房に言っていました。出てきたソースはなんと賞味期限切れ。トンカツメニューもあるのに、です。

こんなに怖くて、気を使いながら外食をしたのは初めてです。あまりにも対応が酷すぎて本当に驚きました。なぜこの店が客商売をしてい...

미야코 본토 가정식! 완전 추천합니다! 여주인 분은 테토녀 특유의 시크함 속에 다정함이 가득한 분이셨습니다. 후기를 보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 수조를 아기자기하게 꾸며 두셔서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여쭤보니, 스윽 불을 켜 주시는 시크한 매력이 있더군요.

가게 곳곳에는 그녀와 그의 부군의 손길이 닿아 있어 아기자기하면서도 역사적인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다른 후기처럼 물맛은 조금 독특했지만, 음식 맛은 그 역사만큼 깊었습니다. 하나하나 세심하고 디테일이 살아 있어, 이렇게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부부가 함께 운영하시는 가게라 앞 테이블 서빙을 마친 후 조리를 시작하시다 보니 음식이 나오기까지 한 시간 조금 안 걸렸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동안 가게 구경을 하며 금세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아! 라후테 파이는 꼭 드세요 너무 맛있습니다 디저트 느낌이라 밥 다 먹어 가면 내어주시는데 오키나와 전통 라후테를 (오키나와 전통 요리로, 돼지고기를 간장·설탕·오키나와 소주(아와모리) 등으로 달콤 짭조름하게 조린 요리) 파이 로 만든 요리입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