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ed to eat “Japanese eel “. Not the one frozen and made in China eel. The real one. There are so many Eel dish in Japan but you never know which one is the truly good.
Seems like I had very good one, lucky. It was on Monday lunch and of course you need to make booking. And if you can, better to tell them which one you wanted to have before you visit because they need to prepare the eel before you go. Biggest size is One and the half of the eel. If you are very beginner with eel dish, maybe go with just one eel size.
Eel was grilled over the fire well so the skin is crispy, and inside is so soft and smells so nice( you can have such a nice real Japanese steamed rice with eel. They chose the rice with rice specialist ).
If you often eat the chilled pack Eel, you will be shocked how delicious the real eel is :) And also people who is working in here are very friendly and nice. This is very local place so there is no sightseeing people at all which is good, too.
I am so sure I will come back to here again...
Read more이번 일본 여행에서 제일 맛있었던 요리집입니다. 보통 주말에는 예약이 필수라 했으나 우리 부부는 월요일 점심시간이 끝나는 1시10분경 찾아갔기에 예약없이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을수 있었습니다. 먼저 우리부부는 렌트를 하였기에 주차장있는 요리집을 원했고 둘째 정말 맛있는 장어요리를 먹고 싶어습니다. 마츠하시는 저에게 이 두가지를 충족하였습니다. 주차장은 무료주차장이며 약7대 정도 주차할수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주차하고 가게 입구부터 가게가 정말 이쁨니다. 인테리어를 이쁘게 잘 해놓으셨네요. 좌석은 개인프라이버시를 위해서 각 방별로 따로되어 있었고 정말 깨끗한 요리집이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입구에서부터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좌석에 앉고부터 천천히 주문을 받으셨습니다. 저희부부는 장어 한마리와 반마리를 주문하였고 약15분후 장어덮밥이 나왔습니다. 아 참고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메뉴판 있습니다. 한국메뉴판 달라고 하시면 친절하게 가져다 주십니다. 제가 일본에 오면 꼭 장어덮밥은 먹고 가는데 이번 기타규슈 야마구치 오이타 여행중 3번의 장어요리집중에서 마츠하시가 최고의 장어요리집이였습니다. 장어가 숯불에 잘구어졌고 밥 또한 부드러웠으며 장어 소스는 달지도 짜지도 않아 완전 맛이 좋았습니다. 솔직히 소스 판매하시냐고 물어보고 싶을정도였습니다. 종합하자면 맛있는 장어요리에 깨끗하고 이쁜 인테리어 무료주차장에 가격 또한 비싸지 않았고 정말 친절하신사장님 그리고 직원분들 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단 단점은 벳부여행중 자동차가 없으면 찾아가기가 많이 힘듭니다. 벳부 지옥순례지에서 차로 약 30분 가량 걸리기에 대중교통으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이타 벳부 여행 하시면 마츠하시...
Read more先ず、お店の方々の対応が良かったです。 今まで鹿児島と宮崎で「注文から焼きます」というワードに惹かれて行って注文したら白入れ済みの鰻を焼いてるのを何度か見てガッカリな経験をしてトラウマでしたのでこのワードには騙されずハーフを注文したんですが松はしさんは注文入って白焼きスタンバイせずナマから焼いてますので1尾にしました。注文から提供は約30分ですが、5分とか10分で出るよりはずっと良い。炭火焼きの香ばしさはないのですが白焼きスタンバイしたような蒸れた臭みはありません。 クチコミでは硬いとか書かれてますが、逆に焼き置きとかすると時間経過とともに柔らかくなるのでプリッと硬いのは焼き置きしてない証拠。寧ろ地焼きのご愛嬌と思ってます。 背開き、地焼き。タレは甘過ぎない甘めでご飯も美味しかったのでタレと合います。 結果、1尾にして正解。
店主さんの受け答えもハッキリとしていて このお店はしっかり拘ってると感じました。 サイズは4Pより少し上と仰ってたので3.5Pのあいだかな。
鹿児島、宮崎の鰻を使用とのことでしたが 個人的には宮崎の方が好きやったから 宮崎産があるならそっちを食べたかったなぁと思いました(^_^;) タイミングですね。 また来たときは宮崎県産に当ると良いな と、思います。
個室みたいな感じになっていて お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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