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food, great service. There's nothing bad to say about this place. Though, be prepared to either translate katakana in your head to Italian, or have Google translate ready. There are pictures in the menu but it doesn't really give a good look at what's...
Read moreNice atmosphere not far from station. Staff is very nive. Unfortunately their pizza dough have milk inside so not suitable for vegans. But they can make a vegetable pasta that is no bad. Surprisingly and sadly they doesn't serve sparkling...
Read more워낙 피자랑 파스타를 좋아해서, 꼬치와 사시미를 포기하고 한 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마르게리타와 방문했을때 추천 메뉴인 새우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마르게리타는 780엔 입니다. 1인용 피자로 20cm 정도 크기입니다. 치즈 보다는 토마토 소스 베이스를 많이 사용한 피자입니다. 토마토 소스가 신선해서 피자가 상당히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직접 토마토 소스를 만들어서 요리를 하는 가게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마르게리타보다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방문했던 날의 추천메뉴 중 하나인 새우 파스타입니다. 1500엔 입니다. 차가운 파스타 입니다. 삶은 새우도 차갑게 서빙 되고, 몸통의 껍질은 벗기고 머리와 꼬리의 껍질은 남겨두어서 요리에 정성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서빙하면 보기에 좋으면서도 먹기가 편합니다. 면의 익힘정도는 아시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약간 심이 씹히는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한국 사람들도 좋아하는 식감입니다. 소스는 오일과 토마토 소스를 약간 사용한 것 같은데 마르게리타 피자와 마찬가지로 토마토 소스의 향이 신선합니다. 주문했던 메뉴 이외에도 생선과 고기 요리가 있었는데 이 요리들의 맛이 궁금해질 정도로 기본 메뉴의 완성도가 좋았습니다.
생각하지 못 했던 맛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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