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d a tasting set of sake which was a really nice way to try a few. Also had some amazing pickles, and some hot amazake which was a highlight, absolutely delicious. The staff were really friendly and helpful, the menu has some tasting notes in English.
It's also just a lovely cosy, relaxed atmosphere in a beautiful old building. They've got a range of interesting non-alcoholic drinks if you're not a drinker.
Photo is of the amazake with some ginger-soy...
Read moreHidden away off one of the main roads. Menu has some English, but you can get by with Google translate and a very friendly staff. Seating is small and intimate, with some space for larger parties. Sake was very nice with some interesting subtleties with the olive yeast they use. Their bakery is on the walk there as well. Food is mostly light cafe with a more substantial lunch set that was very good. I had an extremely enjoyable time, would...
Read more2023년 6월 말에 시코쿠를 방문했을 때 찍은 여행 사진들을 보다가 이곳이 특별히 기억에 남아 지금이나마 늦게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당시 두 명이 방문했었고, 정확한 가격은 기억나지 않지만 시음 세트 2개, 지역 토속 안주, 그리고 시음 메뉴판에서 가장 비싼 니혼슈 한 잔, 이렇게 총 4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시음 세트에는 해당 주조의 대표적인 니혼슈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영어 설명서도 함께 제공되니, 니혼슈를 잘 모르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4가지 중에서 '후와후와(ふわふわ)'라는 제품이 마음에 들어 가게를 나갈 때 한 병 구매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의 안주는 쇼도시마에 왔으니 토속적인 음식을 맛보고자 주문한 것이었습니다. 일본식 장아찌가 조금씩 담겨 나왔는데,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니혼슈의 안주로 매우 적절했습니다.
시음 세트를 모두 마신 후, 한 잔만 더 맛보고 싶어 당시 메뉴판에 있던 잔술 중 가장 비싼 것을 시켰는데, 가격은 천엔 중반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네 번째 사진에 있는 잔이 그 술인데, 단맛과 함께 복잡한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이런 니혼슈는 처음이라 맛을 표현하기 어려웠는데, 동행인이 ‘초코우유’ 맛이 난다고 하여 다시 맛보니 그 표현이 이해되어 웃음이 나왔습니다.
다시 이곳을 방문한다면 꼭 다시 한 번 마셔보고 싶습니다. 정확한 술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후 다양한 니혼슈를 맛보며 추측해본 결과, '「小豆島の輝」吟醸生原酒'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곳에서의 술 체험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고, 할머니와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게 배웅해 주셔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깜빡하고 카메라를 가게에 두고 떠났는데, 한참 후에야 생각이 나서 급히 돌아갔더니, 폐점 후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챙겨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쇼도시마에 있는 두 개의 선착장에서 다소 거리가 있지만, 근처에 있는 양조장 직영 빵집도 괜찮으니 함께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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