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빌려 가와라마치에서부터 바닷가 방향으로 정처없이 다카마쓰의 곳곳을 다니다가 더위먹을것 같아서 근처 아무 카페나 검색하여 들어와본곳. 진짜 그냥 주택가 한가운데에서 갑자기 엄청 이쁜 카페가 떡 하니 나타났다. 카페 이름처럼 당장에라도 하와이 바닷바람이 불것만 같은 이 카페를 마주했을때 정말 보석을 발견한것만 같았다. 내부는 주인장이 직접 이곳저곳 신경써서 공간을 만들고 꾸민게 느껴졌다. 아이스커피와 하와이도넛인 말라사다의 가장 기본이라는 슈가도넛을 주문했다. 커피는 그 비싸다는 하와이안 코나와 탄자니아 원두를 블렌딩하여 핸드드립으로 내어주셨고 도넛도 직접 매장에서 발효하고 튀긴 도넛이라고 한다. 정성에 비해 금액이 도저히 이해안가는 초저렴한 금액. 당연히 커피도 도넛도 너무맛있었다. 여행하다보면 좋았지만 한번으로도 괜찬은곳, 아니면 좋아서 다음에 또 가고싶은곳이 나뉘는데 이곳은 무조건 후자이다. 다카마쓰에 다시 온다면 반드시 다시 들리고싶은곳.
주인장은 여행가이드 일도 겸업하시는것 같았다. 여행상품 팜플렛 같은것도 보여주셨는데, 여행지에 한국도 있었음. 일본으로 여행와서 일본인 대상으로하는 한국 여행상품을 보고있는 한국인 여행객... 재밌었다.
카페에서는 하와이 관련 굿즈들도 많이 판매하고 있었는데 하나같이 다 이뻐서 물욕이 마구 차오른다. 하와이를 그대로 옮겨놓은것 같음. 팔찌와 키링, 러기지택을 구입했는데 너무 잘 사용하는중.
밤 늦게까지도 영업을 한다. 주류뿐만아니라 간단한...
Read moreOH! HAPPY...
Read moreめちゃんこお気に入りです。
ハワイアンカフェでランチもしてますが、夜もやってる日があります。 ハワイの映像や音楽、オーナーのセンスと人柄の良さも相まって、落ち着いた時間と南国の雰囲気を楽しめる空間です。
南国フードも食べてみたいメニューが多かったですが、「モチコチキン」がサクッとジューシー、とても美味しいです。 何よりハワイアンビールがすごく飲みやすくって美味しい。いくらでも飲めそうです。(ヤバイヤバイ)
夜になると照明も素敵で異空間。ここ扇町でしたっけ?って思います。一歩外に出ると日常に戻されちゃうんですよねー。切ない。
騒ぐ人も居ないし、 一人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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