儘や — Restaurant i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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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 韓国の料理が食べたくて訪問したら、まず「新大久保の方で食べた方が良かったな」と思う自分がいることに気づくと思います。正直なところ、訪ねた日によると思いますが、真夏の6時近く店に入りましたが、冷たいお水は客の方から言わないと料理が出るまで出せないし、バイトの女の子に2回言ってからコップにお水と氷を入れて持ってきました。 チュクミの料理は、もやしとチュクミ、そして唐辛子の粉を入れたソースが全部で他の野菜や材料は全くありませんでした。おかげさまで、味付けよりは辛いからなんとなく食べているようなチュクミ料理でした。チーズがなかったら本当に辛くて食べることを辞めたかも知りませんね。 ※店員さんがいない間にこっそり貰った水を入れましたが、それでも辛かったです。

とにかくここは美味しい韓国料理店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人の好みによると思いますが、店員さんも料理も最悪ですね。遠いですが、新大久保に行くか、あるいは家でYouTubeを見ながら自分で料理して食べる方がよほどましです。 ちなみに値段も4,000円近く出ました。 ①チュクミ料理　②ハイボール　③チーズトッピング　④シッケ これが全部でした。

(한국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지마세요. 후나보리에서 살고 있는 한인분들. 한국 음식 그립다고 가시면 실망할 음식 솜씨를 가진 주방장을 보고 놀라고, 서빙부터 기본적인 수저 세팅과 더운 여름날에도 불구하고 물을 달라고 요청을 해야 주는 알바생의 수동적인 태도에 어이가 없음을 느끼며, 쭈꾸미 탕이라고 나온 음식에 쭈꾸미와 콩나물 한무더기에 매운 고추가루 양념을 맛 보고서 집에서 유튜브를 보고 만든 쭈꾸미탕이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드는 자신의 미각에 분노를 느끼실겁니다.

연애인들이 많이 왔다고 싸인을 벽에 걸어 놨던데, 솔직히 못미덥네요. 털털하고 시원하게 말씀하시는 아주머님을 보니 장사가 잘되겠다고 적힌 싸인이 인상적이었지만, 제가 갔을 때는 머리숱이 없으신 주방장님이 파리만 날리는 가게 안을 지켜 보고 있고 알바생들은 주뼛거리며 눈치만 보고 있는 가게 안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본에서 한식당하면 밥은 기본으로 안주는 것 같은데, 돈이 아까워서 그냥 나왔습니다. 하이볼이랑 식혜 쭈꾸미탕만 시키고 3900엔, 카드 아니면 현금만 된다고 하고, 그냥 신오쿠보까지 가서 한국 식당을 가던지 아니면 집에서 만들어서 먹는게 낫습니다.

테이블석에 앉았는데, 쭈꾸미탕을 담은 철냄비와 밑에 놓인 가스레인지가 안맞아서 집게로 쭈꾸미를 집거나 하면 냄비가 움직여서 음식이 떨어질까봐 무서웠네요.

과장 조금 보태서 장사 쉽게 하신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쭈꾸미탕에 콩나물에 쭈꾸미에 양념장만 놓고 3600엔 가까이 받는 건 양심이 없죠. (치즈를 추가해서 그나마 먹을만 했습니다.)

(English) I can tell you the turth as shorlty. GET OUT THE RESTURENT. What ever you order Korean Food, This resturent coundnt be your best Korean Resturent. And The food is not Local Korean stl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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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Everything was delicious! I had the samgyeopsal and the fluffy eggs. The staff are so nice, I think it’s family owned? The people are so kind, I can’t wait to come...

新大久保ではなく近所で本格的な韓国料理が食べれる店があると初めて知りました！ 私達はサムギョプサルが食べたくて仕方なかったので、そちらを注文しましたが、やはり他の席はどこも名物のチュクミを注文されてました！ サムギョプサルも程よい厚切りで、でも柔らかく美味しかったです。オススメは海鮮チヂミ！干しエビの味がきいて、新大久保の大好きなお店の味とそっくりでした！ 次回はチュクミを注文したいです！ 韓国料理屋さんにありがちな、お店のギトギト感も無く綺麗なお店です。池井戸潤さんのサインもありました。 土曜日6時の来店を、当日の夕方予約しました。 うまく取れましたが、行ったらほぼ満席でしたので、土日なら予約が無難かとおもいます！ 新大久保での荒い接客に慣れているのでwww こちらのお店の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