Ｂｏｃｃａ — Restaurant in Tokyo

Great local restaurant in Kichijoji. It seems like deep loyal local customers base and customers casually come and enjoy to talk with chef with simple dishes but Chef served food very seriously. all veggies and ingredients is directly from farms. I specially love minestrone soup and steak. I found nothing can be wrong in this restaurant. Not only great food, Chef try to engage with local community for food culture that I was really appreciated(when I heard). When I come back to Tokyo, I will definitely come back to this restaurant and It became the one of my favorite...

久しぶりに感動するお店に出会いました。 日曜の19時に予約して訪問。小さなお店なので、私たちの後にも何組か来て満席に。 もう何年も前から「絶対に美味しいだろう」と思ってずっと来たかったお店。確信は外れませんでした！無角牛は歯が要らないくらいの柔らかさ。こんなに赤身なのにこんなに柔らかいお肉に出会ったのは初めて。筋も全くありません。 それからそれ以外のお魚、野菜、パスタのクオリティの高さ。「絶対美味しい」の確信はこれらのお料理が丁寧に作られていることが写真から見て取れたから。それがしっかり味に反映されていました。 決して塩味は濃すぎず、素材が全て生きた料理たち。黒板のメニューはお肉以外は日によって変わりそうなので、何度通っても楽しめそうです。 小さなお店だしあまり人に教えたくないです...

긴 말이 필요할까요. 스테이크 굽기를 보세요. 그냥 가서 드시면 됩니다.

다만, 단골손님이 많기에 처음에 혼자가시면 살짝 뻘줌 할 수는 있음. 그렇다고 네명 이상가면 또 앉을 자리가 없으므로, 둘정도가 딱 적당한 듯.

쉐프는 꽤 개성이 강한편이지만, 얘기하다 보면 좋은 사람이란걸 알게될거임. 한국 요리도 좋아하고 자주 만드심.

고기는 미리 주문 안하면 금방 솔드아웃되고, 쉐프도 만들 준비 시간이 필요하기에 미리미리 주문해두는게 좋음.

근대 이거 하나는 아쉬운게…저렇게 맛잇는 스테이크에 맞는 와인 메뉴가 별로 없음.

자주 가다가 안가는 이유가 와인종류가 없어서임. 저 스테이크에 대~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