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pent about 2 and a half weeks in Japan and had Yakiniku every night (satisfies numerous dietary requirements that I have). Out of the 15 Yakiniku restaurants I tried, this was tied for #1 with another from Yokohama. Easily the best Yakiniku I’ve ever had, hands down.
The place is run by a very kind couple. We had such a wonderful time interacting with them. It is also a restaurant where you sit on the floor while you grill so no chairs (in case that matters). If you’re flying into or out of Narita, do yourself a favour and stay a night to explore this quaint and calm town and try this...
Read more귀국하기전 공항근처에서 숙박하며 저녁식사를 하기로 한 이곳은 일본에 온지 30년이 넘은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한식메뉴가 있는 야끼니꾸 식당입니다.
왕년에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대사관 같은곳에서 한식 궁중요리를 하셨던 실력있는 사장님께서는 아침 경매로 높은등급의 와규를 직접 구매하여 작업을 하여 판매하신다고 하십니다.
음식이 맛있고 깔끔하고 위생적인 매장과 복장이 특히 좋았어요.
급냉시켜 선도가 좋은 와규들을 구경시켜주셨는데 안좋은 지방층을 깔끔하게 손질하느라 로스가 엄청나다는 얘기도 해주셨고 기본적으로 정리정돈, 관리가 엄청 깔끔했습니다.
여러얘기를 나누다보니 음식에 대한 진심을 느꼈습니다. 사장님께서 하신 말씀중에서는 먹고살만큼만 벌면된다는 말씀과 음식에대한 태도, 성실함, 베풀수있는 마음이 가장 많이 기억에 남네요.
일본여행의 마지막 식사를 하며 일본에 거주하시는분들의 큰 물욕없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게되어 생각이 참 많이 들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음식 뿐만아니라 앞으로도 이런마음으로 살아가고싶다는 생각도 들게되는 가게였어요.
메뉴판이 한국어나 영어로 되어있지 않아서 주문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을순 있습니다만, 번역기와 사장님 그리고 한국말을 잘하시는 직원분들께 추천을 부탁드리다보면 이국에서 찾기 어려웠던 한국의 정이라는걸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사장님. 다음에는 도쿄로 여행가지 않고 시골에서 여유있고 조용해서 마음이 따듯했던 나리타로...
Read more知人の紹介で訪問。 金曜の夜8時だというのに他の客は皆無。
嫌な予感がしたものの、いざ出てきた肉は価格相応かそれ以上の質でサイドメニューも美味しい。 注文や配膳の若い店員の対応も悪くなかったが、問題は会計時。
支払時、事前に自分でも評判を調べていた際に見つけたぐるなびというサイトの5%クーポンを使用したいと提示したところ、若い男性店員は再び調理場兼休憩所のような場所にひっこみ電卓をうちなおす。 ただ0.95を掛ければよいだけにも関わらずかなりの時間待たされたという程度のことはどうでもよいが、この間奥にいた店主と思われる男性が常に私と目を合わせガンを飛ばし続けていることに気づく。 こちらが気づき目を合わせても不機嫌そうな表情のまま10秒程度一向に目を反らさず、その後わざとらしく不満そうに首をかしげるなど、気のせいでなくどう見ても露骨に嫌が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示すような態度。 食事までの段階でトラブル等何もなかったためクーポンが原因と考えられるが、使用されたこと自体が気に食わないのか、若い店員が計算を一からやり直させられることに対する不満なのかは不明。前者であれば使われて嫌なクーポンなどそもそも掲載しなければよいだけであり、後者であれば上記の通りただ元々の金額に0.95を掛けるだけ。何故また相当な時間を待たせて一から計算しなおすのか。
料理のレベルは高く、常連には優しい店なのかもしれないが最後に非常に不快な思いをし台無しになったため当然★は1。 肉質を考えると常連になる価値はある店と感じるので、そうなりたい方はクーポン等使用し乞食認定されることを避けるように。 私は当然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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