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od and drinks are both delicious, the prices are fair, and the atmosphere is just very cozy and nice. If you do not speak any japanese, you might run into some problems, as there is no translated menu and I'm not sure how well (if at all) the staff speaks any other language, even though they are very kind and provide an...
Read moreStayed in Ureshino overnight and had lunch here before boarding the bus to Nagasaki.
There aren’t many places to dine in the area, so this was an okay choice.
It was quite expensive here, so we were expecting a more exquisite taste and service.
Lunch sets were not bad. Sushi tasted just normal. The master...
Read more지극히 개인적일 수도 있으니 참고하실 분만 참고해주세요.
친구 두 명이랑 갔는데 한국인인줄 몰랐는지 한국어 메뉴판은 안주셨습니다. 런치라서 1000엔 온천두부 포함된 세트를 시켰는데. 제가 두부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온천두부국은 솔직히 취향에 안맞았습니다. 그리고 스시가 나왔는데 한입 먹고 와사비가 너무 강하게 코를 찔러서... 순간 오사카에서 한국인 대상으로 와사비테러 사건이 떠오를 정도로 와사비가 너무 강했습니다. 모든 스시가 빠짐없이 다요. 코가 너무 매워서 눈물 나올뻔 했어요. 맨 처음 씹을 때에만 회 맛이 느껴지고 그 다음부터는 와사비 때문에 마비된 것처럼 맛이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평소에 와사비 잘 먹는데도요. 제 옆자리 앉은 친구도 와사비 엄청 강하다고 했고요. 일본도 처음으로 왔고 스시집도 처음 와서 원래 일본인들은 이렇게 먹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근처 식품관에서 파는 500엔대에 5개 들어있는 포장스시가 더 맛있고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괜히 여기 와서 맛도 없었고 돈만 버린 생각이 들어서 너무 기분이 안좋았네요. 다른 사람에게 추천도 못하겠습니다. 제 친구랑 제가 경상남도쪽이라 사투리 써서 억양이 좀 있는데(별로 말도 안했습니다) 가게에서 서빙하시는 여성분이 저희보고 중국인이냐 묻더라고요. 설마 중국인인줄 알고 와사비를 그렇게 넣었나 생각도 드네요... 어느쪽이건 기분 나쁩니다.
료칸에서 일하시는 일본분들에게 스시 어디로 먹으러 가야되나 물어보면 여긴 일절 언급없고, 마네키 스시라는 곳가서 먹으라는 추천을 받았었는데 왜 제가 말을 안들었나 정말 후회됩니다. 숙소 근처가 여기라서 갔던건데 그냥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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