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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kichi — Restaurant in Yokk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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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kichi
JapanMie PrefectureYokkaichiHarukichi

Basic Info

Harukichi

1 Chome-2-38 Noda, Yokkaichi, Mie 510-0815, Japan
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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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Joyfull Yokkaichi-Noda Store, Ookini, パラディーゾ, Sukiya 365 Goyokkaichinodaten, Shinmikaku Honten, Sistina, Amiyakitei Yokkaichi Kubota, Burger King Yokkaichikubota, ONYASAI, Washoku Sato Yokkaichi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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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UNGISOULSUNGI
블로그포스팅도 드디어 200번째 포스팅이다! (아직 일본에서만 먹은 약 300개 라멘식당이 남았는데...윽...!!) 특별히 스페셜로 The라멘 로케인 미에 현 욧카이치 시에 있는 '하루치키' 에서 경험한 정많은 사장님 내외분와의 에피소드를 써보려한다 나고야의 호텔에 짐을 두고 킨테츠나고야선을 이용해 욧카이치로 가서 다시 환승한 뒤 가와라마치역에서 내려야한다 무기차를 홀짝홀짝마시는 계절이 오고있다 일본은 5월부터 뭐랄까 여름이 시작되는느낌이다 역에서 도보로 대략 30여분거리다 일본 대도시의 유명라멘야를 가는건 의외로 여럽지가 않다 물론 웨이팅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The라멘 로케는 자연을 벗삼는다 치지만 그래도 뭐랄까 너무 산과 들을 자주본다!! 특히 교통편이 좋지 않아 대부분 걸어서 가야하는곳이 많아 체력안배는 필수!! 그렇게 한참 구글맵을 보면서 걸어가다보니 점점 식당이 가까워온다 작은 정사각형간판이 보인다 The라멘 로케영상 스크린샷인데... 노렌이 걸려있는걸보니 영업중이다!! 1시반이 조금넘어가는 시각 식당내부에는 손님이 한분계셨다 재즈가 잔잔히 흘러나오는 식당은 열려진 정문에서 바람이 내부로 솔솔들어온다 시원한 얼음물이 들어오는 바람과 더불어 지친다리와 마른목에게 휴식을 준다 흡연이 가능한 식당이지만 흡연손님이 아니였고 10여명이 착석가능한 다찌와 4인용 테이블 2개가 전부인데 내부는 꽤 커서 좁은 분위기의 라멘야와는 상반된 분위기다 다찌는 아주 길어서 대략 못해도 80센치는 되어보이고 의자간격도 널널하다 메뉴야 당연히 중화소바를 주문한다 노란 할로겐조명이 내부를 비추고 무대등처럼 핀조명마냥 연출된 천장의 조명도 분위기를 잡아준다 계산은 후지불형식이며 바구니에 짐을 둘 수 있다 물은 처음에 떠주시고 셀프로 물통을 이용하면된다 영상에서 보는바대로 돼지는 사용하지 않은 닭과 어패류스프로 나온다 정말 내가 미에현까지 올줄이야... the라멘 로케는 정말 이런 매력이 있다!! 또다른 보물을 찾는 느낌이랄까?? 스프를 떠먹어보니 시오토리계의 스프에 약간의 산미가 가미된다 토리베이스가 약간 지배적이지만 한스엔도처럼 발란스면에선 정말 훌륭하다 스프의 온도는 미지근하고 염도는 보통, 만족하는 스프다!! 사장님께서 사진을 계속 찍으니까 궁금하셔서 물어보시는데 어눌한 내 일본어때문인지 어디서 왔냐물어보셨고 한국에서 온 나를 너무 놀라하셨다!! 그러자 난 폰에 담긴 이곳영상을 보여드렸더니 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놀라하시며 좋아하신다 그러면서 일단 라멘부터 먹으라고 하신다 볼륨감이 나오는 입면에서도 보는바와같이 치지레멘을 사용한다 20센치 전후의 치지레멘인데 탱글탱글하며 꼬들꼬들한게 특징이다 면의 온도는 따듯하고 중간익힘이며 씹히는 면이 약간 얇은 쫄면처럼 탄력이 좋다 스프와 함께 먹으니 면의 사이사이에 스프가 파고들어가는 느낌을 한번에 받는게 포인트!! 약간의 돼지향이 나는 쩍쩍거리는 식감의 차슈다 비계는 약간 물컹하나 쫄깃함도 약간 느껴진다 담백한 차슈며 만족도는 높은편인데 스프와의 궁합도 준수하다! 난 이 로케에서 카레맛의 멘마가 정말 궁금했었다 역시나 카레맛의 멘마가 분명하다!! 보통 기성형멘마인데 카레향을 입히니까 느낌이 좋다!! 멘마특유의 향을 카레로 잡아주는 기술이랄까? 난 불호중 극호다!! 염도는 조금 짠편이고 만족하는 멘마였다 아지타마는 조금 신기하게도 푸딩같은 맛이 존재했다!! 훌륭하다!! 아~ 이거 아주 물건이다!! 홋카이도나 동북지방에서 볼법한 밀기울이 들어있다니!!? 아울러 스프에는 가츠오부시도 좀 들어갔는데 평범했다 김은 돌김과 같은 식감에 약간 파래의 맛이 연상되는게 흥미로웠다 시소입도 싱그러운킥을 선사해준다 절임반찬이 있어 한번 먹어보는데 우메보시인데 시큼하니 반찬으로 제격이다 이제 후추를 첨가하고 본격적으로 집중해 먹는 타임인데 후추는 훅하니 풍미를 올리지만 전체적인 바란스를 무너트리지는 않는다 정신없이 완라멘한다 이건 보나스 하트네기!! 마일드한 시오계 중화소바로써 뒷끝도 깔끔한 기분좋은 한그릇이였다 식사가 마무리된걸 아시고 사장님 내외가 말을 걸어주신다 오늘 한국에서 온걸 아시고 너무 신기해 하시며 어떻게 왔냐며 물어보시는데 가와라마치역에서 걸어왔다고 하니까 더 놀래신다 뭐 외국인이 어쩔수 있나!! 뚜벅이가 최선이지!! 한국의 the라멘 메니아들은 이 식당을 알고 있다고 말씀드리자 감동받으신듯 너무 고마워 하셨다 고마운건 제가 고맙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사장님께 내부사진과 아울러 사장님과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여쭤봤는데 ok 싸인을 주셨다!! 단연 내부에 입장하면 바로 볼 수 있는 백호!! 무슨의미일진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오브제임은 틀림없다!! 약 10년전영상의 사장님은... 이제는 조금더 나이가 드신 사장님은 하얀머리가 듬성듬성보이는게 더 중후해지셨다 엄지척과 함께 사장님과의 사진을 여사님이 찍어주셨다 한스엔도조차 잘 모르는 미에 나도 이런 경우가 아니였다면 이번 5월 황금연휴를 미에에서 보낼줄이야 누가 알았겠나!!? 나도 한스엔도처럼 마음이 기쁘다 주섬주섬 카메라랑 가방을 챙기고 돌아갈준비를 하는데 여사님이 갑자기 차로 욧카이치역까지 바래다 주신다그러신다 나는 괜찮다고 손사래를 치지만 온화한 미소로 응대를 해주시는데 뭐랄까 야쓰시로의 The라멘 큐슈편 로케가 생각났다 죄송하지만 감사한대접을 응했다 사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차에 탑승한다 감사하게 배웅을 해주신 여사님... 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지나가는 여사님의 차량은 한번 찍어봤다 JR이 아닌 킨테츠!! 킨테츠만의 매력이 있는듯하다!! 약 3일동안 킨테츠레일패스를 이용해 미에현을 둘러보면서 JR로 느끼지 못했던 로컬열차의 매력에도 빠져보았다!! 라오타는 일본에서 라멘투어를 하면 어쩔 수 없이 철덕으로 빠지게 되는거 같다!! 이것도 좋지 아니한가? ps : 200번째 포스팅입니다 부족한 포스팅들인데 100번째 포스팅한게 얼마 되지 않은느낌인데 작년에 조금은 부지런을 떨어서 100개를 채운듯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좀 유연하게 일본을 갈 계획입니다 작년엔 좀 무리를 해서인지 몸 컨디션도 좋지 않아 비행편만 대략 3번 취소했네요 라오타로써의 덕질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건강이 더 중요한듯하군요!! 그래도 할 수 있을만큼 달릴때까진 달려보려합니다!! 아직 남은 포스팅이 엄청나게 많이 남았지만 다시 한번 300번째 포스팅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종종 안부댓글과 하트를 눌러주시는 이웃분들과 지인들께 감사하며 블로그는 더이상 아무도 보지 않는다곤 하지만 저에겐 The라멘 로케가 남아있고 가야할 라멘야가 있는이상 이 기록들을 계속 남겨보려합니다 물론 인스타그램에는 케쥬얼하게 올리는것도 많지만 지속가능한 라오타질에는 항상 블로그가 존재할 것입니다 모든 라오타의 길에 포스가 함께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들어오시면 보실 수 있다!!)
TAKTAK
平日のお昼にお邪魔しました。前から気にはなっていたものの入ったことはなく、同僚と一緒に訪問です。 同僚は何度もお邪魔しているお店とのことで、同僚のオススメを聞くと中華そばとのこと。ランチメニューが4種類あり、ラーメン(牛そば以外の好きなものを選べる)と唐揚げとライスのYランチを、中華そばでお願いしました。 少し待つと中華そばの到着。見るからにあっさりとした、昔ながらの中華そばです。スープを飲んでみると、見た目通り非常にあっさりしていて美味しい。優しいスープと麺の相性も抜群です。そして、チャーシューも美味しく、ラーメンに入っているのは初体験となるお麩も美味しかったです。 中華そばを食べている途中で唐揚げも到着。何とニンニクを揚げたものも豪快に入っています。ホクホクニンニクと唐揚げ、たまりません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アリエッティアリエッティ
生桑の一条流がんこ系「鶴三」閉店時期の 2006年初利用 2010年までに2回利用 ウシどころ三重のラーメン店には珍しくウシラーも扱う ブランクが空き2021年4月 冷やしラーメン大750円 商売っ気があるのか心配なくらい 値付けが15年前と変わらないのが凄い またしても4年が過ぎ2025年4月 辛みそごま700円 値付けが相変わらずバグっている◎ 着席時ママさんから出された布おしぼりが 少しくすんでおり 一瞬ムムム?となるが おそらく完全煮沸殺菌が為されていると思われ 全く臭わない◎ 喜んで使わせていただきます 朴訥な感じのおやっさんから配膳 700円なりに工夫とアイデアが凝らされた 外連味ない温かいもの 偉そうな言いかただが 職人が繰り出すカネの取れる一杯 ごちそう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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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포스팅도 드디어 200번째 포스팅이다! (아직 일본에서만 먹은 약 300개 라멘식당이 남았는데...윽...!!) 특별히 스페셜로 The라멘 로케인 미에 현 욧카이치 시에 있는 '하루치키' 에서 경험한 정많은 사장님 내외분와의 에피소드를 써보려한다 나고야의 호텔에 짐을 두고 킨테츠나고야선을 이용해 욧카이치로 가서 다시 환승한 뒤 가와라마치역에서 내려야한다 무기차를 홀짝홀짝마시는 계절이 오고있다 일본은 5월부터 뭐랄까 여름이 시작되는느낌이다 역에서 도보로 대략 30여분거리다 일본 대도시의 유명라멘야를 가는건 의외로 여럽지가 않다 물론 웨이팅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The라멘 로케는 자연을 벗삼는다 치지만 그래도 뭐랄까 너무 산과 들을 자주본다!! 특히 교통편이 좋지 않아 대부분 걸어서 가야하는곳이 많아 체력안배는 필수!! 그렇게 한참 구글맵을 보면서 걸어가다보니 점점 식당이 가까워온다 작은 정사각형간판이 보인다 The라멘 로케영상 스크린샷인데... 노렌이 걸려있는걸보니 영업중이다!! 1시반이 조금넘어가는 시각 식당내부에는 손님이 한분계셨다 재즈가 잔잔히 흘러나오는 식당은 열려진 정문에서 바람이 내부로 솔솔들어온다 시원한 얼음물이 들어오는 바람과 더불어 지친다리와 마른목에게 휴식을 준다 흡연이 가능한 식당이지만 흡연손님이 아니였고 10여명이 착석가능한 다찌와 4인용 테이블 2개가 전부인데 내부는 꽤 커서 좁은 분위기의 라멘야와는 상반된 분위기다 다찌는 아주 길어서 대략 못해도 80센치는 되어보이고 의자간격도 널널하다 메뉴야 당연히 중화소바를 주문한다 노란 할로겐조명이 내부를 비추고 무대등처럼 핀조명마냥 연출된 천장의 조명도 분위기를 잡아준다 계산은 후지불형식이며 바구니에 짐을 둘 수 있다 물은 처음에 떠주시고 셀프로 물통을 이용하면된다 영상에서 보는바대로 돼지는 사용하지 않은 닭과 어패류스프로 나온다 정말 내가 미에현까지 올줄이야... the라멘 로케는 정말 이런 매력이 있다!! 또다른 보물을 찾는 느낌이랄까?? 스프를 떠먹어보니 시오토리계의 스프에 약간의 산미가 가미된다 토리베이스가 약간 지배적이지만 한스엔도처럼 발란스면에선 정말 훌륭하다 스프의 온도는 미지근하고 염도는 보통, 만족하는 스프다!! 사장님께서 사진을 계속 찍으니까 궁금하셔서 물어보시는데 어눌한 내 일본어때문인지 어디서 왔냐물어보셨고 한국에서 온 나를 너무 놀라하셨다!! 그러자 난 폰에 담긴 이곳영상을 보여드렸더니 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놀라하시며 좋아하신다 그러면서 일단 라멘부터 먹으라고 하신다 볼륨감이 나오는 입면에서도 보는바와같이 치지레멘을 사용한다 20센치 전후의 치지레멘인데 탱글탱글하며 꼬들꼬들한게 특징이다 면의 온도는 따듯하고 중간익힘이며 씹히는 면이 약간 얇은 쫄면처럼 탄력이 좋다 스프와 함께 먹으니 면의 사이사이에 스프가 파고들어가는 느낌을 한번에 받는게 포인트!! 약간의 돼지향이 나는 쩍쩍거리는 식감의 차슈다 비계는 약간 물컹하나 쫄깃함도 약간 느껴진다 담백한 차슈며 만족도는 높은편인데 스프와의 궁합도 준수하다! 난 이 로케에서 카레맛의 멘마가 정말 궁금했었다 역시나 카레맛의 멘마가 분명하다!! 보통 기성형멘마인데 카레향을 입히니까 느낌이 좋다!! 멘마특유의 향을 카레로 잡아주는 기술이랄까? 난 불호중 극호다!! 염도는 조금 짠편이고 만족하는 멘마였다 아지타마는 조금 신기하게도 푸딩같은 맛이 존재했다!! 훌륭하다!! 아~ 이거 아주 물건이다!! 홋카이도나 동북지방에서 볼법한 밀기울이 들어있다니!!? 아울러 스프에는 가츠오부시도 좀 들어갔는데 평범했다 김은 돌김과 같은 식감에 약간 파래의 맛이 연상되는게 흥미로웠다 시소입도 싱그러운킥을 선사해준다 절임반찬이 있어 한번 먹어보는데 우메보시인데 시큼하니 반찬으로 제격이다 이제 후추를 첨가하고 본격적으로 집중해 먹는 타임인데 후추는 훅하니 풍미를 올리지만 전체적인 바란스를 무너트리지는 않는다 정신없이 완라멘한다 이건 보나스 하트네기!! 마일드한 시오계 중화소바로써 뒷끝도 깔끔한 기분좋은 한그릇이였다 식사가 마무리된걸 아시고 사장님 내외가 말을 걸어주신다 오늘 한국에서 온걸 아시고 너무 신기해 하시며 어떻게 왔냐며 물어보시는데 가와라마치역에서 걸어왔다고 하니까 더 놀래신다 뭐 외국인이 어쩔수 있나!! 뚜벅이가 최선이지!! 한국의 the라멘 메니아들은 이 식당을 알고 있다고 말씀드리자 감동받으신듯 너무 고마워 하셨다 고마운건 제가 고맙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사장님께 내부사진과 아울러 사장님과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여쭤봤는데 ok 싸인을 주셨다!! 단연 내부에 입장하면 바로 볼 수 있는 백호!! 무슨의미일진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오브제임은 틀림없다!! 약 10년전영상의 사장님은... 이제는 조금더 나이가 드신 사장님은 하얀머리가 듬성듬성보이는게 더 중후해지셨다 엄지척과 함께 사장님과의 사진을 여사님이 찍어주셨다 한스엔도조차 잘 모르는 미에 나도 이런 경우가 아니였다면 이번 5월 황금연휴를 미에에서 보낼줄이야 누가 알았겠나!!? 나도 한스엔도처럼 마음이 기쁘다 주섬주섬 카메라랑 가방을 챙기고 돌아갈준비를 하는데 여사님이 갑자기 차로 욧카이치역까지 바래다 주신다그러신다 나는 괜찮다고 손사래를 치지만 온화한 미소로 응대를 해주시는데 뭐랄까 야쓰시로의 The라멘 큐슈편 로케가 생각났다 죄송하지만 감사한대접을 응했다 사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차에 탑승한다 감사하게 배웅을 해주신 여사님... 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지나가는 여사님의 차량은 한번 찍어봤다 JR이 아닌 킨테츠!! 킨테츠만의 매력이 있는듯하다!! 약 3일동안 킨테츠레일패스를 이용해 미에현을 둘러보면서 JR로 느끼지 못했던 로컬열차의 매력에도 빠져보았다!! 라오타는 일본에서 라멘투어를 하면 어쩔 수 없이 철덕으로 빠지게 되는거 같다!! 이것도 좋지 아니한가? ps : 200번째 포스팅입니다 부족한 포스팅들인데 100번째 포스팅한게 얼마 되지 않은느낌인데 작년에 조금은 부지런을 떨어서 100개를 채운듯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좀 유연하게 일본을 갈 계획입니다 작년엔 좀 무리를 해서인지 몸 컨디션도 좋지 않아 비행편만 대략 3번 취소했네요 라오타로써의 덕질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건강이 더 중요한듯하군요!! 그래도 할 수 있을만큼 달릴때까진 달려보려합니다!! 아직 남은 포스팅이 엄청나게 많이 남았지만 다시 한번 300번째 포스팅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종종 안부댓글과 하트를 눌러주시는 이웃분들과 지인들께 감사하며 블로그는 더이상 아무도 보지 않는다곤 하지만 저에겐 The라멘 로케가 남아있고 가야할 라멘야가 있는이상 이 기록들을 계속 남겨보려합니다 물론 인스타그램에는 케쥬얼하게 올리는것도 많지만 지속가능한 라오타질에는 항상 블로그가 존재할 것입니다 모든 라오타의 길에 포스가 함께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들어오시면 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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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日のお昼にお邪魔しました。前から気にはなっていたものの入ったことはなく、同僚と一緒に訪問です。 同僚は何度もお邪魔しているお店とのことで、同僚のオススメを聞くと中華そばとのこと。ランチメニューが4種類あり、ラーメン(牛そば以外の好きなものを選べる)と唐揚げとライスのYランチを、中華そばでお願いしました。 少し待つと中華そばの到着。見るからにあっさりとした、昔ながらの中華そばです。スープを飲んでみると、見た目通り非常にあっさりしていて美味しい。優しいスープと麺の相性も抜群です。そして、チャーシューも美味しく、ラーメンに入っているのは初体験となるお麩も美味しかったです。 中華そばを食べている途中で唐揚げも到着。何とニンニクを揚げたものも豪快に入っています。ホクホクニンニクと唐揚げ、たまりません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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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포스팅도 드디어 200번째 포스팅이다! (아직 일본에서만 먹은 약 300개 라멘식당이 남았는데...윽...!!) 특별히 스페셜로 The라멘 로케인 미에 현 욧카이치 시에 있는 '하루치키' 에서 경험한 정많은 사장님 내외분와의 에피소드를 써보려한다 나고야의 호텔에 짐을 두고 킨테츠나고야선을 이용해 욧카이치로 가서 다시 환승한 뒤 가와라마치역에서 내려야한다 무기차를 홀짝홀짝마시는 계절이 오고있다 일본은 5월부터 뭐랄까 여름이 시작되는느낌이다 역에서 도보로 대략 30여분거리다 일본 대도시의 유명라멘야를 가는건 의외로 여럽지가 않다 물론 웨이팅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The라멘 로케는 자연을 벗삼는다 치지만 그래도 뭐랄까 너무 산과 들을 자주본다!! 특히 교통편이 좋지 않아 대부분 걸어서 가야하는곳이 많아 체력안배는 필수!! 그렇게 한참 구글맵을 보면서 걸어가다보니 점점 식당이 가까워온다 작은 정사각형간판이 보인다 The라멘 로케영상 스크린샷인데... 노렌이 걸려있는걸보니 영업중이다!! 1시반이 조금넘어가는 시각 식당내부에는 손님이 한분계셨다 재즈가 잔잔히 흘러나오는 식당은 열려진 정문에서 바람이 내부로 솔솔들어온다 시원한 얼음물이 들어오는 바람과 더불어 지친다리와 마른목에게 휴식을 준다 흡연이 가능한 식당이지만 흡연손님이 아니였고 10여명이 착석가능한 다찌와 4인용 테이블 2개가 전부인데 내부는 꽤 커서 좁은 분위기의 라멘야와는 상반된 분위기다 다찌는 아주 길어서 대략 못해도 80센치는 되어보이고 의자간격도 널널하다 메뉴야 당연히 중화소바를 주문한다 노란 할로겐조명이 내부를 비추고 무대등처럼 핀조명마냥 연출된 천장의 조명도 분위기를 잡아준다 계산은 후지불형식이며 바구니에 짐을 둘 수 있다 물은 처음에 떠주시고 셀프로 물통을 이용하면된다 영상에서 보는바대로 돼지는 사용하지 않은 닭과 어패류스프로 나온다 정말 내가 미에현까지 올줄이야... the라멘 로케는 정말 이런 매력이 있다!! 또다른 보물을 찾는 느낌이랄까??

스프를 떠먹어보니 시오토리계의 스프에 약간의 산미가 가미된다 토리베이스가 약간 지배적이지만 한스엔도처럼 발란스면에선 정말 훌륭하다 스프의 온도는 미지근하고 염도는 보통, 만족하는 스프다!! 사장님께서 사진을 계속 찍으니까 궁금하셔서 물어보시는데 어눌한 내 일본어때문인지 어디서 왔냐물어보셨고 한국에서 온 나를 너무 놀라하셨다!! 그러자 난 폰에 담긴 이곳영상을 보여드렸더니 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놀라하시며 좋아하신다 그러면서 일단 라멘부터 먹으라고 하신다 볼륨감이 나오는 입면에서도 보는바와같이 치지레멘을 사용한다 20센치 전후의 치지레멘인데 탱글탱글하며 꼬들꼬들한게 특징이다 면의 온도는 따듯하고 중간익힘이며 씹히는 면이 약간 얇은 쫄면처럼 탄력이 좋다 스프와 함께 먹으니 면의 사이사이에 스프가 파고들어가는 느낌을 한번에 받는게 포인트!! 약간의 돼지향이 나는 쩍쩍거리는 식감의 차슈다 비계는 약간 물컹하나 쫄깃함도 약간 느껴진다 담백한 차슈며 만족도는 높은편인데 스프와의 궁합도 준수하다! 난 이 로케에서 카레맛의 멘마가 정말 궁금했었다 역시나 카레맛의 멘마가 분명하다!! 보통 기성형멘마인데 카레향을 입히니까 느낌이 좋다!! 멘마특유의 향을 카레로 잡아주는 기술이랄까? 난 불호중 극호다!! 염도는 조금 짠편이고 만족하는 멘마였다 아지타마는 조금 신기하게도 푸딩같은 맛이 존재했다!! 훌륭하다!! 아~ 이거 아주 물건이다!! 홋카이도나 동북지방에서 볼법한 밀기울이 들어있다니!!? 아울러 스프에는 가츠오부시도 좀 들어갔는데 평범했다 김은 돌김과 같은 식감에 약간 파래의 맛이 연상되는게 흥미로웠다 시소입도 싱그러운킥을 선사해준다 절임반찬이 있어 한번 먹어보는데 우메보시인데 시큼하니 반찬으로 제격이다 이제 후추를 첨가하고 본격적으로 집중해 먹는 타임인데 후추는 훅하니 풍미를 올리지만 전체적인 바란스를 무너트리지는 않는다 정신없이 완라멘한다 이건 보나스 하트네기!! 마일드한 시오계 중화소바로써 뒷끝도 깔끔한 기분좋은 한그릇이였다 식사가 마무리된걸 아시고 사장님 내외가 말을 걸어주신다 오늘 한국에서 온걸 아시고 너무 신기해 하시며 어떻게 왔냐며 물어보시는데 가와라마치역에서 걸어왔다고 하니까 더 놀래신다 뭐 외국인이 어쩔수 있나!! 뚜벅이가 최선이지!! 한국의 the라멘 메니아들은 이 식당을 알고 있다고 말씀드리자 감동받으신듯 너무 고마워 하셨다 고마운건 제가 고맙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사장님께 내부사진과 아울러 사장님과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여쭤봤는데 ok 싸인을 주셨다!! 단연 내부에 입장하면 바로 볼 수 있는 백호!! 무슨의미일진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오브제임은 틀림없다!! 약 10년전영상의 사장님은... 이제는 조금더 나이가 드신 사장님은 하얀머리가 듬성듬성보이는게 더 중후해지셨다 엄지척과 함께 사장님과의 사진을 여사님이 찍어주셨다 한스엔도조차 잘 모르는 미에 나도 이런 경우가 아니였다면 이번 5월 황금연휴를 미에에서 보낼줄이야 누가 알았겠나!!? 나도 한스엔도처럼 마음이 기쁘다

주섬주섬 카메라랑 가방을 챙기고 돌아갈준비를 하는데 여사님이 갑자기 차로 욧카이치역까지 바래다 주신다그러신다 나는 괜찮다고 손사래를 치지만 온화한 미소로 응대를 해주시는데 뭐랄까 야쓰시로의 The라멘 큐슈편 로케가 생각났다 죄송하지만 감사한대접을 응했다 사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차에 탑승한다 감사하게 배웅을 해주신 여사님... 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지나가는 여사님의 차량은 한번 찍어봤다 JR이 아닌 킨테츠!! 킨테츠만의 매력이 있는듯하다!! 약 3일동안 킨테츠레일패스를 이용해 미에현을 둘러보면서 JR로 느끼지 못했던 로컬열차의 매력에도 빠져보았다!! 라오타는 일본에서 라멘투어를 하면 어쩔 수 없이 철덕으로 빠지게 되는거 같다!! 이것도 좋지 아니한가?

ps : 200번째 포스팅입니다 부족한 포스팅들인데 100번째 포스팅한게 얼마 되지 않은느낌인데 작년에 조금은 부지런을 떨어서 100개를 채운듯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좀 유연하게 일본을 갈 계획입니다 작년엔 좀 무리를 해서인지 몸 컨디션도 좋지 않아 비행편만 대략 3번 취소했네요 라오타로써의 덕질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건강이 더 중요한듯하군요!! 그래도 할 수 있을만큼 달릴때까진 달려보려합니다!! 아직 남은 포스팅이 엄청나게 많이 남았지만 다시 한번 300번째 포스팅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종종 안부댓글과 하트를 눌러주시는 이웃분들과 지인들께 감사하며 블로그는 더이상 아무도 보지 않는다곤 하지만 저에겐 The라멘 로케가 남아있고 가야할 라멘야가 있는이상 이 기록들을 계속 남겨보려합니다 물론 인스타그램에는 케쥬얼하게 올리는것도 많지만 지속가능한 라오타질에는 항상 블로그가 존재할 것입니다 모든 라오타의 길에 포스가 함께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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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y

入店時、特に店内が忙しそうではないときでも、ご主人からはいらっしゃいませ等の言葉はなく、席の案内もなし。こちらから話しかけて少し待っていたら渋々(?)、席へ誘導してくれます。勝手に座るのが当たり前になっているのですかね?店主の奥さんの場合は普通に応対してくれましたが、スマホに夢中になっていて客の来店に気付かないこともあったり。店内はオシャレなジャズの曲が流れている一方で町中華みたいに漫画の単行本が並んだ棚が置かれている等、変化に富んでいます。 中華そばは薄味のさっぱり系だが麩が入っていたりメンマがカレー風味だったりと少し変わっています。最近よく見る(?)ような豚骨系のラーメン等とは別物ですがこういうのはこういうので良いかと。牛そばは、玉ねぎ等が入っている西洋風の牛スープに麺が入ったようなラーメンです。辛ごまみそそばは、千切りの茹でキャベツが大量に(事前に見た写真のものよりはるかに多く)上に乗っていました。名前に辛とは付いていましたが辛くはなく、味噌の味やごまの風味もあまり分かりませんでした、上記の大量の千切り茹でキャベツで薄ま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チャーハンは家庭で作る焼き飯タイプに近いようですが美味しいと思います。 ご主人、奥さん、ともに暇なときは客の目を気にせず厨房内でスマホに興じているようです。会計時には流石にご主人も「有難うござい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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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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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日のお昼にお邪魔しました。前から気にはなっていたものの入ったことはなく、同僚と一緒に訪問です。

同僚は何度もお邪魔しているお店とのことで、同僚のオススメを聞くと中華そばとのこと。ランチメニューが4種類あり、ラーメン(牛そば以外の好きなものを選べる)と唐揚げとライスのYランチを、中華そばでお願いしました。

少し待つと中華そばの到着。見るからにあっさりとした、昔ながらの中華そばです。スープを飲んでみると、見た目通り非常にあっさりしていて美味しい。優しいスープと麺の相性も抜群です。そして、チャーシューも美味しく、ラーメンに入っているのは初体験となるお麩も美味しかったです。

中華そばを食べている途中で唐揚げも到着。何とニンニクを揚げたものも豪快に入っています。ホクホクニンニクと唐揚げ、たまりませんで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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