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방문했다. 방문한 이유는 이 곳 쉐프의 말한마디 때문. 어제 자바나 숙소에서 유리가하마 까지 지도 한장 들고 도보로 이동하던중 잠시 이 식당에 들어가 어설픈 콩글리쉬로 유리가하마까지 걸어서 얼마나 걸릴까요? 라고 물었더니 이 집 쉐프가 일본어로 3,40분쯤 걸립니다~ 라고 대답해주었다.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하고 가게 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 쉐프가 “간바떼 쿠다사이~“ 라고 말해주었다. 그 말 한마디가 왠지 큰 힘이 되었다. 무사히 유리가하마까지 걸어가는데 성공했고 요론에 머무는동안 쉐프 가게에 한번 찾아가봐야겠다고 생각했고 오늘 점심에 방문하여 히레카레를 주문했다. 어제 쉐프의 얼굴을 봤을때 요리 실력이 출중할거라 예상은했지만 진짜 엄청 야바이 맛있었다.메챠 오이시데쓰~ 너무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하고 나는 한국사람입니다 내년에 또 요론에 여행오면 꼭 다시오겠습니다 인사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나왔다. 이제 내일이면 요론을 떠난다. 미지라샨 이 식당을...
Read moreÓtima comida com excelente atendimento! Nos atendeu mesmo sem reserva! Ótimo custo benefício. TANIYAMA SAN é muito atencioso. Indico a todos que quiserem conhecer.
優れたサービスで素晴らしい料理! 知りたい方におすすめ… 谷山さんがすごく優しい。 いつも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reat food with excellent service! Best price in Yoron island. TANIYAMA SAN was very kindly. He even served us without a reservation! I recommend it to everyone who...
Read moreどれを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カフェというより、カジュアルな定食屋さんでした。人気店らしく、祝日の日はひっきりなしにお客さんが入ってきてました。アルコールも充実してます。 家族がチキン南蛮がすごく美味しいと言っていました。もずく蕎麦は、沖縄そばのスープにもずく麺&もずくが乗ったものでした。エビフライやスパゲッティ、シーザーサラダ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どのメニューもボリュームがあり、お腹いっぱいになれました。 メニューの提供も早くて、大人数のお客様が来ても上手く切り盛りしていました。 待ち時間には新刊の漫画本があったので充実してました。店の方はキビキビ動かれていて、且つ感じが良かったです。気に入って昼夜どちらもここで食事をしました。与論島で行ったお店の中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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