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치항회센터 — Restaurant in undefined

We came here for early dinner of 6 people. We had seafood and hot pot, seafood was fresh but price was so expensive if compared with the price in Incheon or Seoul even it’s right near the ocean side. You can choose seafood and they’ll make it right away for you to eat at the back of the store, but for hot pot, they will bring from other restaurant to you. For hot pot, they don’t cook the fish in advanced, so when it come out, you have to wait for the fish...

양양 현지 주민 되시는 분이 강원도 거의 모든 항구에 있는 회센터에 바가지가 심하고 가격도 비싼데 그나마 물치항이 좀 덜하다고해서 찾아왔는데 세명이가서 모둠회 16만원, 식사시간때도 한사람만 회 매니아여서 일인분 먹을만큼의 횟감이 5만원 그나마도 양식 생선에 해삼인지 멍게인지 한마리 준다길래 그냥 나왔어요. 차라리 서울가서 오마카세 먹는게 이득일 듯합니다. 다른 여행객들도 가격만 물어보고 대부분 그냥 나오시더라구요.

Well, I don't think there are lots of foreign tourists visiting this raw fish (sashimi) center. But if you are visiting, just avoid it. Super overcharge place.

Nemanau iš Lietuvos kas nors apsilankytų čia. Bet jei netyčia būsite šį žalių žuvų centrą. Tiesiog nerekomenduoju lankyti šį čia. Kaina...

2층 계단 올라서서 오른쪽으로 젤 안쪽에서 두번째 집 "은숙이네"

여기 회센타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무게잴 때 멍게 서비스로 준다면서 멍게 무게까지 재버립니다.

광어1마리+부시리1마리+멍게4개 총 무게 1.6kg 나오고 5만원 줬습니다. 상추+소스값 3천원 추가해서 총 53000원 줬어요

포장해서 숙소 가져와서 펼쳐보니 멍게가 없네요...

서비스 구려요 분위기 구려요 위생상태 최악이에요

썰어온 회는 비누칠한 듯 겉면이 미끌거리는 느낌있구요 부시리는 약간 상한 것 같아서 다 못먹었어요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