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토박이식당
Telephone: +82 33-673-9923
Rating: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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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 JeongMinju Jeong

We enjoyed healthy vegitarian food. The food contains an energy of the mountain. I feel like I became healthier than before.

Min-Seok OhMin-Seok Oh

오래된 관광지의 식당 인만큼, 음식이 꽤나 정갈 하고 담백하게 맛있는 괜찮은 식당 입니다. 사실, 이 집뿐만이 아니더라도 이 쪽에 있는 식당들 대부분이 아무데나 무작정 들어가도 거의 실패 할 확율이 없을 만큼, 전반적으로 꽤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이 아무래도 전통적으로 오래 된 관광지 이기에 가격대는 비싼 편 입니다. 2000년대 들어 영동고속도로의 확장 개통, 이후의 미시령 터널 개통으로 인하여 한계령을 지나는 차량이 부쩍 적어져 버려서, 이 오색 지역이 영동지방 관광에서 완전히 변두리가 되어 버려 정체를 겪고 있음에도 과거의 영향으로 아직 까지도 음식값은 비싼 편 입니다.

문이슬문이슬

토박이정식 2인분 먹었습니다반찬도 다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돌솥밥 들어가는 메뉴는 20분 걸려요 동치미 황태구이 더덕구이 맛있고 반찬이랑 거의다 싹 먹었습니다 저희집 고기매니아는 고기류가 부족하다네요 네이버 리뷰가 좋길래 곧장 여기로 왔는데 만족했고 전이 따뜻하면 더 좋았을 것같습니다 더덕막걸리 시켰는데 1.2리터여서 양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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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토박이식당

4.4

(133)

5.0

1y

We enjoyed healthy vegitarian food. The food contains an energy of the mountain. I feel like I became healthier...

4.0

7y

오래된 관광지의 식당 인만큼, 음식이 꽤나 정갈 하고 담백하게 맛있는 괜찮은 식당 입니다. 사실, 이 집뿐만이 아니더라도 이 쪽에 있는 식당들 대부분이 아무데나 무작정 들어가도 거의 실패 할 확율이 없을 만큼, 전반적으로 꽤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이 아무래도 전통적으로 오래 된 관광지 이기에 가격대는 비싼 편 입니다. 2000년대 들어 영동고속도로의 확장 개통, 이후의 미시령 터널 개통으로 인하여 한계령을 지나는 차량이 부쩍 적어져 버려서, 이 오색 지역이 영동지방 관광에서 완전히 변두리가 되어 버려 정체를 겪고 있음에도 과거의 영향으로 아직 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