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mmended that the spicy taste is the level of Shin Ramyun spice. The staff was friendly and delightful. There's not much smell of chicken, so I ate it well. I hope they serve a smaller size and lower the price, so I...
Read more10년 전에 처음 안동을 방문했을 때 구 시장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며 현지 분에게 어디가 맛있는 집인지 여쭤보고 방문했다가 그 후로는 항상 이 집만 오게 됐네요. 다른 집 맛은 잘 모릅니다만 이 집은 맛있어요. 정말 맛있는 맛은 아니지만 기본 이상은 하는 집인 거 같아요. 그리고 확실한 건 서울에서 먹는 프렌차이즈 찜닭보다는 더 맛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사이즈가 소는 없고 중과 대만 있어요. 양이 적은 신 분들은 두 분이서 먹기에도 벅찹니다. 평소보단 많이 먹었는데도 남기고 말아서 아쉬웠습니다. 같이 간 좋은 분도 서울보다는 더 맛있다고 하셨네요.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면 주차권을 챙겨주시니 꼭 잊지 말로 챙기세요. 그리고 한 가지 정말 아쉬운 점이 있지만...
Read more웨이팅은 십분정도 걸렸습니다.! 둘이 가서 찜닭 중 시켜서 먹었습니다. 양은 둘이 먹기에 너무 많아서 1/3정도 남기고 밥 비벼 먹었습니다(보통 사람 보다 많이 먹습니다.) 맛은 간장맛도 좋고 재료간 어우러짐도 좋고 다 좋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소(작은거)-2인분 메뉴가 없는점입니다. 중 사이즈는 세명이 먹으면 적당할듯한데 둘이 먹다보니 남길수 밖에 없고, 음식이 아까워 억지로 먹으면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볶음밥이 안되고 공기밥만 제공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맛은 거의 비슷할것 같고, 두분이 가신다면 가게 중 더러 소짜 파는곳으로 가심이 좋을듯해요.! 그리고 가게마다 너무 많은 연얘인들이 와서 내가 믿음이 가는 방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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