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다 싶어 씁니다 3월 8일 금요일 2시가 다 되어갈 즈음에 방문했습니다. 점심특선이 있길레 카운터 직원에게 점심특선으로 하겠다 하니, 메뉴를 고르라더군요. 돈까스 버거 신메뉴가 있길레 신기해하다, 아들과 약간의 고민 끝에 한우불고기버거세트로 결정하고 주문 마치려는데.. 옆쪽에 계신분이 대뜸 "점심특선 끝났어요!" 하네요? 주문하고 받던 양쪽이 순간 당황스럽더군요! 주문 중인데 그걸 끊어버리나요? 소심한 성격이라 음식먹는 내내 짜증내더니 결국 잠들때까지 생각나더군요. 그게 뭐라구... 서비스 힘드신거 이해하지만, 주문중인 사항에 제 3자이신 분이 아무런 양해도 없이 불쑥 개입하는건 불쾌함 그...
Read moreThe place is so dirty. Tables chairs and even the baby seats. I'll not visit this...
Read more주문 후 대기의자에 앉아서 찍은 사진입니다.
빗자루 뿐만 아니라 계단, 바닥, 벽 할 것 없이 너무나 더. 럽. 습. 니. 다.
고객들이 뻔히 보이는 곳의 청결상태가 이 정도라면 보이지 않는 곳은...상상하고 싶지 않네요. ㅠㅠ
옥동이 워낙 인구가 많은 곳이라 주문량이 많은 것은 압니다. 하지만 주문량 많은 전국의 롯데리아 매장이 다 이곳 같진 않을 것 같아요. 바쁜 것은 알겠지만 매장의 불결한 정도가 도를 넘어선것 같아요.
대청소를 하시든지~ 어떤 방식으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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