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맛을 떠나 서비스 엉망. 모든게 셀프서비스이라 할까요? 분명 반찬 셀프인데, 들어갈때부터 직원 2명이 앉아서 얘기하고있고 인사도 안받고 자리 안내도 없고, 주문 받으러 오지도 않네요.(불러도 안와서 10분은 메뉴판 본듯) 손님이 없는것도 아니였는데 안방마냥 과자먹으면서 수다떨면서.. 뭘 시키면 제때 나온적이 없습니다. 부대찌개의 꽃은 사리라 추가할때마다 다른집이 먼저나오고, 다시 주문할때 까먹었으면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줬으면 기분은 덜 나빴을꺼같아요^.^ 손님 받는게 싫고 돈만 좋으신건지, 계산할때만 입꼬리 올라가서 기분좋아 보이시더라구요.
이시국이라 지친건 알겠는데, 맛을 떠나 서비스 제로라 안갈꺼같습니다.
더불어 리뷰를 빌어 리뷰를 달겠습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않은 무난한맛 : 무난 보단 부족에 가깝고, 부대찌개의 맛이 아님 그냥 햄 넣은 국 맛. 가성비 좋다? : 제가 아는 가성비랑은 다른 의미로 쓰인거 같습니다. : 여느 부대집도 이만치, 이만한 가격입니다.
업체 사장님이 댓글을 다시더라구요. 댓글 보는거까진 관리하신다 볼 수 있습니다. 답댓글 다실 시간 있으면 직원? 일지 사장님?일지는 모르겠으나, 관리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맛은 호불호나 케바케일수도 있고, 먹는 사람에 따라 요리하는 사람에 따라 레시피가 같아도 다른 맛이 나는게 음식이라고 했습니다. 서비스가 좋으면 어느정도 반은 먹고 들어갈수있는 부분도 없지않을거같구요. 맛이야 개선하면 그만인데, 사람들의 습관이나 버릇은 좀 처럼 바뀌지 않죠.
코로나 시국에 자영업자분들 힘든거 100% 이해는 못해도 어느정도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왠만해서 한손 돕자 식으로 외식을 많이 하는 편이구요. 자영업자도, 국민들도 서로 어렵고 힘든 시기인데, 조금 더 신경쓰시면 좋겠습니다.
맛은 모르겠습니다. 제 입맛엔 못먹을맛도 막 포장해가고싶은 맛도 아니였습니다. 중간이라고치고 2.5점에 서비스 -100000000000000을 줘도 모자라지만, 최소가 평점 1이라 살포시 1점적어놓고 갑니다.
처음으로 구글 지역가이드 4점 넘는 집...
Read moreI have a soft spot for 부대찌개and this place did not disappoint. I could eat this on a weekly basis. this with soju make a...
Read moreDelicious food and really good portion for 2. Refillable side dishes and easy to ask for more rice. Hig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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