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go’ place if you are around. Amazing Croaker red stew (so called Maewun-tang in Korean), made by freshly captured fishes.
The name of shop represents the name of...
Read more모든 음식의 맛은 주인의 정성과 겸손, 친절대응에서 점수를 딴다. 어떤 연유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았는지 의심스럽다. 너 싫으면 나가라..우리집은 내가 정한대로이다. 안먹고 가도 좋다는 주인의 오만한 태도가 기가 막힌다. 손님도 없었던 시간 5명이 10분 먼저와서 조금후 일행 2명이 더 오니 여기 자리를 정해달라했더니 알았다 해놓고 정작 일행과 함께 7명이 들어가니 따로 앉으란다....그럴듯한 간판을 보고 서울에서 2시간 걸려 찾아 왔던 불친절의 엉뚱한 맛집의 민낯이다. 멀리서 찾아온 고객을 위한 배려는 전혀 없고 싫으면 먹지말고 딴데로 가란다.... 음식 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맛 이전에 고객을 당신의 봉으로 생각지 말라....미안하단 말도 한마디 없고 모자 인듯 두사람이 죽이 맞아 공격?한다. 이제 이 집도 돈을 너무 많이 벌었나 보다. 부디 겸손과 배려...
Read more안산 대부도 어부의 고깃배 문성5호의 배 이름을 상호로 사용하는 매운탕전문점 "문성5호" 가게 사장님의 남동생이 문성5호라는 고깃배로 직접 잡은 자연산 생선으로 끓여내는 잡어매운탕이 일품의 맛으로 손님을 잡아 끈다 밑반찬이라야 얼갈이김치와 간장게장 방식으로 간장양념에 재운 이름모를 바다생물 (뭐였더라?) 그리고 고소하게 구원낸 '서대구이'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7년전에 전에 처음 가봤을때와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그만큼 많이 알려지고 소문이 나서 점심시간에는 기본 20~30분은 대기해야하고 번호표도 뽑아야 한다 하지만 7년전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맛 한가지 아쉬운건 1인분 10,000원에서 12,000원으로 가격인상하더니 오늘은 가보니까 15,000원으로 올랐다 하긴 외부주차장도 넓히고 직원도 늘리고 가게도 넓고 쾌적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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