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in manus are korean styled fish, crabs and shells. I ordered a chef's specialty called fishman's dinning table as pictures below. It's good. Side dishes (aka banchans) were good too. But these were salty to me. The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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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여행을 하다 보면 꼭 한 번쯤 들러야 할 대부도 맛집이 있어요. 바로 방송에도 소개된 청미예요.
이곳은 ‘전현무계획’과 KBS 생생정보에 방영되면서 이미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졌는데, 그만큼 맛과 정성이 검증된 곳이라 할 수 있어요.
청미는 가게 앞에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져가도 편리합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주차하기도 힘들 거 같아요 ㅎㅎ)
바지락 고추장찌개: 고추장의 구수한 맛과 바지락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계속 숟가락이 가더라고요. 공깃밥을 한 그릇 더 추가해서 먹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간장게장: 양념이 골고루 잘 배어 있고 비리지 않아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짭조름하면서도...
Read more청미
옛날엔 줄 서서 기다렸다 먹는 맛집이었다고 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두팀 밖에 없을 정도로 한산했습니다.
먹는 메뉴는 대표메뉴인 듯한 "어부밥상 해물 된장 빠글장"입니다. 짭짤하여 밥이랑 같이 먹으면 괜찮은 맛입니다. 양은 적은 편입니다. 해물은 손질이 부족했는지 자꾸 모래 같은 게 씹혀서 국물 위주로만 먹고, 아까워서 마지막에 주요 해물만 몇개 집어먹었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16,000원 정도로 메인 메뉴인 빠글장과 밑반찬의 수준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켜 먹진 않았지만, 메뉴판을 보니, 영양굴밥이라던지 바지락칼국수도 대부도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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