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삼겹살

Anyang,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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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이아스라이

가성비 좋은 삼겹살집으로 부추 듬뿍으로 기름기 많은 음식에 느끼함을 덜어준다. 예전엔 줄서서 먹어야 할 정도였는데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대화가 안되다보니 상대적으로 목소리를 더 크게 내야 하는... 그래서 시장보다 더 시끄러운 탓에 음식은 맛있었지만 발길을 끊을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몇년이 지나 가보니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없어지고 차분하게 대화할수 있어 좋았지만 이미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어진듯. 맛과 고기질은 쏘쏘. 가격은 평균 ~

young soo hanyoung soo han

범계로데오 끝자락부근에 있는 부추삼겹살집입니다. 2층에 있네요. 13,000원, 14,000원 국내산 생삼겹 있는데 차이는 별로 없어요. 시끄럽고 어수선한 분위기 입니다. 삼겹에 같이 구워먹는 부추하고 김치는 조금 많이 맵습니다. 치즈볶음밥은 더 맵습니다.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저한테는 분위기 맛 모두 그닥이었네요. 바닥이 미끌미끌해서 조심해야 됩니다.

조하림조하림

맛있어서 이틀 연속으로 갔습니다ㅎㅎㅎ 부추삼겹살 너무 맛있어요~~~부추가 특히 징짜 치트키…!! 치즈볶음밥도 너뮤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알바생 몇몇이 초보였던 것 같은데, 볶음밥 하다가 제 눈에 틔어서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실수니까 그냥 넘어가긴 했지만 교육이 좀 더 필요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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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부추삼겹살

4.1

(48)

3.0

가성비 좋은 삼겹살집으로 부추 듬뿍으로 기름기 많은 음식에 느끼함을 덜어준다.

예전엔 줄서서 먹어야 할 정도였는데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대화가 안되다보니 상대적으로 목소리를 더 크게 내야 하는... 그래서 시장보다 더 시끄러운 탓에 음식은 맛있었지만 발길을 끊을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몇년이 지나 가보니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없어지고 차분하게 대화할수 있어 좋았지만 이미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어진듯.

맛과 고기질은...

1.0

밥 먹으러 갔다가 고막 터지는줄 알았음! 직원한테 볼륨 줄여달라고 두번이나 말했는데 줄인건지 만건지... 밥 먹다 체할것같아서 카운터 가서 줄여달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쬐끔 줄임. 많이 먹고싶었는데 먹다 말고 나왔음! 차라리 그 앞 냉삼 집을 가셈. 맛도 분위기도 거기가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오조오억배 나음. 아! 바닥도 청소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엄청 미끄러워서...